당내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와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을 지지하는 네티즌이 한나라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쟁적으로 글을 올리면서 때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현재 한나라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80∼90%가 두 대선주자에 관한 것으로 사실상 양측 팬클럽을 자칭하는 네티즌에 의해 장악된 상태.
양 진영은 하루에도 수백건의 지지 또는 비방 글을 쏟아내며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고 있다. 어느 한 쪽이 글을 게재하면 상대측이 곧바로 비난 댓글을 올리고 있다.[2006-09-03 22:4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