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 盧武鉉을 고발한다!

국가생존투쟁 차원에서 核武器 개발을 촉구
◎「韓美연합군해체工作」은 그 수법이 「對국민사기, 밀실작당, 利敵행위」이므로 미국이 동의하든 말든 不法이고 원인무효
『여적(與敵) ; 적국(敵國)과 합세(合勢)하여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한 자는 사형(死刑)에 처한다(형법 제93조)』

9월8일 오후 시청 인근 을지로거리에는 대통령 노무현의 형사소추(刑事訴追)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집회가 개최됐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주최한 이날 「對노무현 최후통첩 100萬 국민대회」에 모인 2만 여명(경찰 추산 7천 명)의 시민들은 『盧대통령이 남한의 공산화를 위한 김정일의 2大 숙원사업인 한미연합군 해체와 국가보안법 폐지를 기도함으로써 김정일의 對南적화공작에 합세하고 있다』며 盧대통령을 형법상 내란, 외환의 죄(與敵罪, 利敵罪) 혐의로 고발할 것을 결의했다.

盧대통령에 대한 정식고발은 「노무현 고발 100만 서명운동」이 종료되는 시점에 이뤄질 계획이다.

<100만 서명운동 돌입, 核개발 경고>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 문제와 관련, 『대한민국과 다른 思想을 가진 집단이 소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라는 對국민 사기극으로 한미연합군 해체공작을 벌이고 있다』고 말한 뒤 『이는 全국민이 4·19 때처럼 들고 일어나야 저지할 수 있다』며 全국민의 궐기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지금은 국민저항권에 입각해 현직 대통령을 고발하고, 그를 무력화시키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라며 『盧대통령을 내란, 외환의 죄 등으로 검찰에 고발하기 위한 100만 서명운동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의 부시 행정부에 대해 『미국이 한국민 대다수의 반대를 무시하고 한미연합군 해체에 동의하고, 그리하여 미국의 국익을 위해 한국의 국익을 희생시킨다면, 한국의 主流層은 국가생존투쟁 차원에서 核武器 개발을 촉구하는 국민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랑이굴에 국민을 던지는 것>

이날 대회에는 한나라당 강창희, 전여옥, 송영선 의원이 참석했다.

송영선 의원은 『現정권의 소위 전시작통권 환수는 4700만 국민을 호랑이굴에 던지는 것』이라고 말한 뒤 『미국은 53년, 69년, 77년, 89년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려했지만 그때마다 우리가 붙잡았는데 盧정권은 「자주」라는 거짓말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하고, 주한미군을 보내려 하고 있다』며 『온 나라가 일어나 전시작통권 이양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여옥 의원은 『미국은 한국전에서 2만 2천여 명을 희생시켰고, 15만 명이 상이용사가 됐는데 이런 동맹(同盟)을 배신하면 어떤 나라가 우방이 되겠느냐』며 『우리는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를 확실히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의원은 이어 『북한은 핵을 가지고, 김정일 정권은 너무나 위험하다. 그런데 盧대통령은 북한이 위협이 아니라 한다. 盧대통령은 서울에 미사일이 떨어진 뒤에야 위협을 말할 것이냐』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후퇴시키는 후진(後進)정권에 맞서 끝까지 싸우자』고 말했다.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은 『건국 이래 최대 위기인 오늘, 옛날 같으면 군사혁명이 일어나도 몇 번은 일어났을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대한민국의 장교단은 무엇을 하고 있느냐? 77년 카터의 주한미군 철수 당시 「정치적 목적의 철군은 부당하다」고 당당히 맞선 베시 美8군사령관과 싱글러브 소장 같은 이들은 없느냐』며 『장렬히 산화하겠다는 각오로 조국의 위기를 막아내자』고 호소했다.

신혜식 독립신문 대표는 『盧대통령은 양국이 50대 50으로 가지고 있는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해 「전쟁이 나도 한국 대통령에겐 지휘권도 없다」며 전시작전권 환수라는 거짓선동을 하고 있다』며 『이런 정신질환자 같은 대통령은 하루빨리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박근혜·이명박·손학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정권을 교체해 또 다시 노무현과 같은 사람이 대통령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적화통일 되면 우리는 오늘 같은 집회에 모일 수도 없을 것이다. 그 전에 목숨을 건 애국운동으로 조국을 지켜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동의하든 말든 원인무효>

조갑제 월간조선 前 대표는 『오늘 이 자리는 노무현의 사법처리를 결의하는 자리로서 이제는 감정적 애국에서 선거혁명을 통한 「정치적 애국」, 그에 앞서 노무현 사법처리라는 「헌법적 애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盧대통령의 「북한미사일이 위협이 안 된다」는 발언에 대해 『대법원은 1983년 3월21일 북한을 準적국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형법상 與敵罪의 적용이 가능하다』며 盧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지고 있는 김정일 정권과의 야합 및 북한의 不法행위·국가파괴 적극 가세, 이적단체 및 김정일 선전매체에 국고지원, 김정일 對南전략인 한미동맹 해체 및 국보법 철폐-無力化, 共産혁명단체 「남민전」 민주화인정 등의 사례를 여적죄의 추가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소위 전시작통권 환수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盧정권의 한미동맹 해체 공작과 관련 『反美감정을 선동한 뒤 反對여론을 무시한 채 밀고나가는 「韓美연합군해체工作」은 그 수법이 「對국민사기, 밀실작당, 利敵행위」이므로 미국이 동의하든 말든 不法이고 원인무효』라며 『더 확실한 원인무효 방법은 노무현의 사법처리』라고 말했다.

행사 후 참가자들은 시청 앞 광장부터 종각역까지 『노무현 정권을 탄핵하자』『한미연합사 해체 음모 저지하자』등의 구호를 외치며 30여 분 간 시가행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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