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외무장관, 차관, 대사들 반대 성명

160여 명이 연합사 해체 반대 성명서에 서명. 최호중, 공로명, 이정빈 장관 포함.
오늘 역대 외무부 장관, 차관, 대사 160명이 '戰時작전권 단독행사'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서명자중엔 崔浩中, 이정빈, 孔魯明 전 장관, 尹河珽 전 차관, 대사로는 朴東淳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성명은 전 국방장관, 예비역 대장, 육해공군 사관학교 동창회 등 예비역 장교단 조직, 교수 학자들의 반대성명에 이어 나온 것이고 곧 전직 경찰청장들이 반대성명을 낼 것으로 보인다. 이 성명서는 '오는 14일 한미 정상회담 및 10월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에서는 戰時 작통권 단독행사 추진을 중지하고 한.미 동맹관계를 긴급히 재정비해 우선 남북간 군사균형 회복과 안정을 위한 비상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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