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통일연대와 민중연대 등 김정일의 개떼들이 ´민족민주열사 희생자 추모단체 연대회의´란 것을 급조하여 대한민국 수도 서울 도심에서 추모행사를 벌이고 있다'며 '이들이 추모하는 대상은 대부분 6.25남침 전범집단 악질 부역자와 빨치산을 비롯하여 통혁당과 남민전 출신 간첩과 미전향장기수 출신 골수 반역자들'이라고 말했다.
권 대표는 이어 '헌법질서와 국가보안법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대한민국에서 국가반역세력을 공개적으로 추모한다는 것은 4800만 국민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며 '문화행사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 파괴 국가반역세력의 ´추모행사´를 허가 해준 서울시는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나라사랑노인회 이강성 부회장은 '급진좌파들, 프롤레타리아 혁명세력들이 지하에서 활동하다가 가면을 벗고 백주대낮에 대한민국에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다'며 '이것을 묵인해서야 되겠는가? 장소를 허용한 서울시청은 각성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이어 재향군인회 김병관 서울시회장은 '친북세력이 ´추모행사´를 빙자하여 대한민국 파괴 반역사범을 찬양하는 공개행사를 서울시청 광장을 비롯한 서울시내 중심가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국가보안법 어기기 운동'이라며 '이런 행사에 장소사용을 허가한 서울시청은 국가보안법 어기기 운동을 원조 동참한 꼴이며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죄에 해당 할 이적행위를 방관 방치하고 있는 국정원, 검찰, 경찰 등 정보수사기관은 직무유기'라며 서울시와 정부 수사기관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미래포럼 서석구 변호사는 '오세훈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최열을 공동인수위원장에 임명했다. 오세훈은 최열의 희망제작소에서 뭘 배웠냐?'며 '한나라당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된다. 한나라당을 약속을 지켜라'며 오세훈 시장과 야당인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