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한명숙氏가 ‘정신적 스승’으로 부르는 남편 박성준氏는 아내의 총리 취임 이후에도 평택범대위에서 활동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9월14일자 조선일보 참고)
68년 북한 ‘조선로동당’지령을 받는‘통일혁명당’의 간부와 조직원 사이로 만난 박성준, 한명숙 이 두 사람은 30여 년 후 행정부를 책임지는 위치에 오른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을 품고 있는 것인가?
남편은 軍人과 軍시설을 공격, 점거하는 평택의 무장폭도들과 힘을 합치고, 아내는 그 무장폭도들을 방관해왔다.
총리와 그의 ‘정신적 스승’이 美軍철수-연방제를 주장하는 무장폭도들에 힘을 실어주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軍을 적대한다면 대한민국은 누구를 의지해야 하는가?
한명숙氏는 북한의 평양방송을 들으며 反정부활동을 벌이다 실형을 살았던 과거 이외에도 국회의원 시절 “북한의 핵무기 보유가 북한 나름대로의 국익이 있기 때문”이라는 등 金正日 정권을 일관되게 비호해왔다.
박성준氏 역시 “사회주의사회 건설”을 위해 통혁당 간부로 활동하다 15년의 징역을 살고 나온 이후에도 스스로를 “마르크시스트 크리스천”으로 부르며 反美운동을 줄기차게 벌여왔다.
결국 평택이 친북좌익세력의 해방구처럼 돼 버린 배경에는 총리 부부의 이같은 이념이 內在돼 있었던 것인가?
총리 부부는 오늘 다시 확인된 자신들의 이념적 편향성에 대해 국민들에게 명쾌한 해명과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인사권자인 大統領과 政權의 실체를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라는 점이며, 이는 들끓고 있는 大統領 하야여론에 힘을 실어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2006년 9월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