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團, 좌익프락치쿠데타 진압 성공!

조총련과 작당한 지도부를 민단 회원들이 궐기하여 퇴진시키고 反共 지도부를 선출했다.
오늘 한 전직 대사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일본에서 그분한테 전화가 걸려왔다. 애국운동을 하는 이 대사는 전화를 받더니 휴대폰을 나에게 넘겨주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라'고 했다. 재일교포는 흥분된 목소리로 '在日한국民團 대표(단장)로 우리가 밀던 鄭進씨가 압도적 표차로 당선되었습니다'라고 했다. 마침 점심자리에서 선거결과를 걱정하고 있던 차에 오랜만에 반가운 뉴스가 들어와 화제가 만발했다.

이로써 反국가단체 조총련, 한통련이 민단 사령탑으로 들어온 좌익프락치세력과 합작하고 盧정권의 지원을 받아 일으킨 좌파 쿠데타가 진압된 것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서 지난 60년간 북한정권의 하수인 조총련과 대결하여 거의 최종승리를 선언하기 직전까지 갔던 것이 民團이었다. 그 순간 民團 지휘부로 들어온 한통련 계통과 조총련 출신 집행부가 한통련(반국가단체 한민통의 후신. 김대중과 북한계열이 합작한 단체)과 짜고 지난 5월 느닺없이 民團-조총련 화해라는 야합을 성립시켰다. 화합으로 포장된 야합의 내용은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김정일-노무현의 '민족반역공조'와 궤를 같이 하는 것이었다.

이 사태에 직면하여 民團 회원들이 지방에서부터 궐기했다. 이들은 하병옥 단장을 몰아내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그를 자진사퇴시켰다. 일본사회에서 조총련과 손잡은 民團은 범죄집단 조총련과 같은 취급을 받게 되어 在日교포들은 현지에서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가 없다. 民團 사람들에겐 이 쿠데타가 생존에 대한 도전이었다. 民團-조총련의 야합은, 일본인 납치자 문제 등으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조총련을 살려주기 위하여 남북한 守舊좌파가 만든 음모인 것으로 보인다.

망하기 직전까지 간 북한정권을 살려주기 위하여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남한의 친북세력과 야합하여 對北퍼주기 정책을 펴고 반역세력을 비호하여 한국을 심각한 분열로 몰고가고 있는 류의 사건이 일본에서도 일어난 것이다. 다행히 民團의 구성원들은 행동으로써 하병옥 단장을 몰아내고 반공적인 지도부를 새로 구성함으로써 좌익프락치쿠데타를 진압했다.

이 사례를 잘 분석하면 대한민국도 할 수 있다. 民團에서 좌익프락치쿠데타 진압법을 배우자!! 그 핵심은 생존투쟁 차원에서 구성원들이 궐기하여 프락치들을 퇴진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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