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연대의 신지호 대표는 21일 뉴라이트닷컴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 단호한 어조로 ‘전시 작전통제권 이양문제는 정치적 이슈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부시 대통령으로 인해 한국의 보수는 곤혹스러운 지경에 빠졌다”며 말했다.
그는 전작권 단독행사 논란과 관련 장외집회를 주도한 보수세력에 대해 “전작권 환수를 반미친북이라고 몰아치며 불끈 쥐었던 두 주먹이 무색해지고 만 것이다”고 폄하하면서 “한국의 보수는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 투쟁에 나서는 감각으로 전작권 환수 반대 투쟁에 임했다”고 비아냥거렸다.[2006-09-22 02:2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