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 반대論

"盧정권의 하수인이자 꼭두각시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정의를 배척하고 불의와 영달만을 좇던 盧씨의 충견, 반씨 그대가 대체 유엔에 가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뭐 있겠나?"
조선닷컴에 댓글을 단 김영길 (yougk)씨는 반기문 외교부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盧정권의 하수인이자 꼭두각시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정의를 배척하고 불의와 영달만을 좇던 盧씨의 충견, 반씨 그대가 대체 유엔에 가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뭐 있겠나? 그렇다면 반씨를 기어코 유엔에 입성케 하려는 노씨의 계산속은 뭔가? 심히 의심스럽다>

심정섭 (bubsan)씨는 이렇게 썼다.
<나도 우리나라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배출된다면 환영 축복할 일. 허나 어쩐지 그렇지만도 않다. 왜 그런가? 이 자가 놈현 밑서 親北 反美하고 북의 독재정치 용인하는 외교를 주도했기에 이념 사상은 바뀔 수 없다. 총장 되어 유엔서 북의 독재와 핵 옹호정책을 쓴다면 세계의 평화는 물건너 갈 것. 미국은 우리와 밀접한 관계라 반대하기 곤란하니 영국이 반대했을 것이다>
의외로 반기문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여론이 많다. 김대중씨가 돈으로 산 남북정상회담을 이용하여 國益을 바치고 노벨평화상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겐 반기문씨의 유엔총장 당선은 뭔가 찜찜한 일이다. 반대 댓글을 단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도 그가 盧정권의 反인권, 反美, 反유엔 정책에 책임이 있다는 점이다.

유엔이 추구하는 가장 큰 가치인 인권향상 문제에 대해서 반기문씨는 독재자 편을 들었다. 그는 유엔이 對北인권결의안을 통과시킬 때 한국이 기권하도록 시켰던 사람이다. 안으로는 민족반역자-독재자를 편든 일이요 바깥으로는 한국을 독재자 편에 세워 세계의 웃음꺼리로 만든 것이다. 그 어떤 권력에 대해서도 충성할 준비가 되어 있는 이런 식민지 관료型이 유엔의 사무총장이 되었을 때 과연 대한민국의 國益과 세계평화가 증진될 것인가. 그런 걱정을 하고 있는 국민들의 뜻은 댓글로 나타날 뿐 언론은 월드컵 출전팀을 밀듯이 반기문씨를 맹목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즉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의 5大國이 합의한 사람이라야 유엔사무총장이 될 수 있다. 이 현실을 무시한 한국 언론의 핑크빛 전망은 잘못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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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조선일보 기사와 댓글

숨겨진 ‘반대 1표’ 찾아라
반기문 외교, 유엔총장 3차투표서도 1위
유엔 주변에선 “유럽 국가일 것” 소문
상임국일땐 험난… 3일 투표서 드러나


반기문 외교부장관이 29일 치러진 차기 유엔사무총장 세번째 인기투표에서 찬성 13, 반대 1, 기권 1표로 1차와 2차에 이어 또다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반 장관 대세론이 확산되고 있다. 4차 투표는 10월 3일 치러진다. 최종 투표는 확정되지 않았다.
반기문(潘基文) 외교부장관이 세 차례의 유엔사무총장 인기투표에서 내리 1위를 차지하자 뉴욕의 유엔본부 주변에서 반 장관의 ‘부적격 사유’를 부각시키는 네거티브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내용은 북한과 관련돼 있다. 먼저 반 장관이 총장이 될 경우 북한에 우호적 자세를 보이면서 유엔의 대북한 정책이 일관성을 갖지 못할 것이라는 논리다. 현재 유엔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인권침해 상황과 관련,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 외국 신문 칼럼과 발언 등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다. “북한·이란 핵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의 협상 역할을 어렵게 할 수도 있다”(워싱턴포스트 칼럼) “분단국으로서 유엔이 북한 제재를 추진할 때 브레이크를 걸 가능성이 있다”(유엔주재 유럽 외교관)는 것이다. 미국 공화당의 토머스 탄크레도 의원은 최근 하원 국제관계위에서 “달라이 라마가 노벨상수상자들의 서울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비자를 신청했지만 반 장관이 중국 요청에 따라 비자발급을 거부했다”며 한국의 친중국 성향을 문제 삼기도 했다. 친중 성향은 미국으로선 비토 사유다.





반(反) 반기문 캠페인이 3차례의 투표에서 꾸준히 나온 1표의 반대표와 관련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유엔 본부 주변에 나돌고 있다. 무기명 투표이기 때문에 소문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유엔 외교가에서는 세번째 투표에서 2위를 한 인도의 사시 타로 후보를 지지하는 유럽 국가가 반 장관에 반대표를 던진 것 아니겠느냐는 관측이 퍼져 있다. 동남아 국가 출신의 한 유엔소식통은 “인도와 스리랑카 쪽 사람들과 반대표를 던진 나라가 이해를 함께하고 있다는 말도 들었다”고 했다.


만약 상임이사국이 끝까지 반대한다면 반 장관은 유엔사무총장 꿈을 접어야 한다. 당선에는 5개 상임이사국 모두의 찬성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진 반 장관 대세론은 수그러들 기미가 없다. 3차 투표 후 왕광야 유엔 중국대사는 “4차 투표에서도 변화가 없다면 반 장관이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일 새벽(뉴욕시각 2일 오후) 치러질 4차 투표에서는 상임·비상임 이사국이 투표 용지를 구별하기 때문에 반 장관 반대 1표가 상임이사국인지가 밝혀진다. 반 장관으로선 이날 투표가 결정적 고비가 될 전망이다.



유엔본부=김기훈특파원 khkim@chosun.com



100자평(59) | 블로그 엮인글(0)


• 김동일 (agharta)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9/30/2006 14:03:29)


• 이영태 (ytfarm) 2 1
김재욱씨 참 솔직하시네요. 그게 바로 국가 주권의 원소유자인 국민들이 '정치 패거리들의 이전투구'(정쟁)에 휘말려 들어가 그 중 어느 편에 자신을 위탁한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면 사물이 객관적으로 보이지 않고 [적?]이 하는 일에는 무조건 반대하고 적에게 좋은 일은 나에게 나쁜일, 적이 나쁜 일은 나에게 좋은일로 느낍니다. 임진왜란전 두 통신사의 경우가 그러했죠. (09/30/2006 13:51:36)


• 이기용 (rickjames) 1 0
당연히 미국이지..빠알갱이 괴뢰 개정일이의 하수가 유엔총장으로 나오는데 미국이 가만있을리 없지 않는가? (09/30/2006 13:31:58)


• 이경희 (krakof)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9/30/2006 13:11:21)


• 장국현 (jangkh321) 2 0
남북대치란 지정학적 여건상, 주변 강대국과의 민간한 여건상, 한국에서는 유엔이란 국제무대에서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내에서 정치권의 풍토로 바서도, 이성적 판단보다는 편향된 사고로 국제신뢰 관계에 흠집만 유발 시킬 수 있다. 검증안된 과정에서는 자신을 돌아 본뒤 성찰의 시간이 필요 할 것이다. (09/30/2006 12:46:19)


• 이영우 (dunduck) 0 0
반대표는 아마도 중국일꺼다... (09/30/2006 11:39:55)


• 김재욱 (juk4277) 11 0
우리나라 사람이 UN 사무총장이 된다면 그것처럼 반갑고 가슴 뿌듯한 사실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왜 그런지 무언가 찝찝한 기분을 감출 수가 없다. 꼭 김대중씨가 우리가 그렇게 염원하던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할 때, 느꼈던 감정과 어쩜 그리도 같은지 모르겠다? (09/30/2006 11:28:33)


• 박미선 (jihado) 1 4
딴지는 영국이 아니라 여기 조독마들이 놓고 있네요... 그래도 처음보다는 입에 거품문 애들이 좀 줄고 있죠? 점점 가능성이 올라가니까 신경끄고 싶은거겠죠. 그게 정신건강에는 좋을 겁니다. (09/30/2006 11:11:54)


• 오갑성 (kapohh) 1 1
반기문장관이 U.N 사무총장이 된다고,U.N를 대통령 처럼 주무르는 것은 아니나, 북핵문제등에 대하여,미일의 의견에 브레이크를 걸어 여론을 일으킬수는 있을것이다.비동맹를 비롯하여 수많은 국가들을 독재자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어,민주화를 원하는 미국등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악한 세력이 많기에..그러나,자칫 북한의 오판을 가져와 미일동맹의 선제공격을 불러 올수있다.고민이다. (09/30/2006 10:56:58)


• 김영길 (yougk) 9 1
노정권의 하수인이자 꼭두각시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정의를 배척하고 불의와 영달만을 좇던 노씨의 충견, 반씨 그대가 대체 유엔에 가서 할 수 있는 역할이 뭐 있겠나? 그렇다면 반씨를 기어코 유엔에 입성케 하려는 노씨의 계산속은 뭔가? 심히 의심스럽다. (09/30/2006 10:53:55)


• 임진택 (ljt0803) 1 0
유엔 사무총장직을 한국정부가 돈으로 사려한다고 딴지를 거는 더 타임스가 영국신문이라면 예비 3차 투표까지 쭉 따라다닌 반대 1표는 영국인 듯싶다. 다음달 2일 오후(한국시각 3일새벽) 치러지는 4차 투표는 상임.비상임 이사국의 투표용지가 색깔로 구별되기 때문에 곧바로 나타날 것이다. 만일 상임이사국인 영국이 끝까지 반대한다면 반 장관의 총장 선출은 물건너가게 된다. (09/30/2006 10:52:16)


• 심정섭 (bubsan) 7 1
나도 우리나라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배출됐다면 환영 축복받을 일.허나 어쩐지 그렇지만도 않다 왜그렇가? 이자가 놈현 밑서 친북 반미 북 인권 독재정치 용인하는 외교를 주도 했기에 이념 사상 바뀔 수 없다, 총장 되면 유엔서 북의 독재 인권 핵 옹호정책 쓴다면 세계의 평화는 물건너 갈 것 그래서 반대표는 미국은 우리와 밀접한관계라 반대하기 곤란하니 영국이 반대했을 것이다. (09/30/2006 10:51:11)


• 이보춘 (bch1398) 2 0
몇 세기를 보내도 한번 찾어올기회는없다 세계에 위상을 알리는기회다 그는 40년동안 외교관생활을 한사람이다 이나라 정치가 더러워 그의 사상문제를의심하고 있다 그가당선만되면 국익에는 손실이 없다 정권 바뀌면 그도 정신 바로돌아온다 그게 외교관이다 (09/30/2006 10:49:15)


• 김종현 (george45) 0 2
반대표는 코쟁이아니면 왜놈이그렇게했을거라고 짐작하무니다.한국정부가 좌파로가니깐.개정일에 펑펑퍼줄까봐서 미국이 반대표던졌을것이여.기권은 왜놈이 했을것이여. (09/30/2006 10:49:13)


• 오갑성 (kapohh) 4 0
한국인이 U.N 사무총장이 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하지만,북핵문제,북한인권 문제를 객관적으로 다루기는 거의 불가능 할것이다. 이뿐아니라,북한을 보호하기 위하여,다른나라의 인권문제등도 형평성 차원에서 무시할 것이므로,인류를 위해서는 바람직 않을듯 하다. 사사건건 북한을 위한다는 처신으로 U.N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길 가능성이 있다.한국좌파 정부는 이를 위해 그의 당선을 (09/30/2006 10:44:36)


• 박승용 (sypky) 6 1
친북좌익반역정권의 치사하고 더러운 앞잡이인 이놈이 유에총장이 되면 대한민국파괴에 더욱더 미쳐날뛸 것이다. 이 교활하고 악랄한 놈에게 저주가 내리기를! (09/30/2006 10:24:53)


• 한용진 (djfkdrhf) 4 1
누가 UN사무총장이 되건 국민들 삶이 그런데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깽판 친 경제나 살려내라.뱃속에 꼬르륵 소리가 나는데 넥타이 매고 정장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그런건 국민들 배부르고 등 따숩게 한 다음 신경써도 된다. - 쏘갈 매니아 - (09/30/2006 10:18:19)


• 김태희 (volgakim) 1 4
진짜 희성인데,통일로 가는길을 놓을수 있으려나...그간의 행적을 좋아하진 않지만, 부디 당선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미.소.중국의 남북통일에 대한 속마음을 한번 봅시다. (09/30/2006 10:07:35)


• 김태희 (volgakim) 0 1
노통의 (외교)성적이 발표되겠군요? 4차 투표 두고 봅시다.실력이 어느정도인지...미.소.중국의 입장도 분명해지니 기다려 집니다.... (09/30/2006 10:00:14) (09/30/2006 10:01:12)


• 김태희 (volgakim)
백자평을 작성자께서 삭제하셨습니다 (09/30/2006 1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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