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들과 先進化를 한다고요?

박세일 교수의「한반도선진화재단」설립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는 애국자들을 極右로 매도하는 「중도」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업신여기는 반역세력을 進步로 치켜세우는 「중도」는 적화(赤化)의 공범자들이다.
「한반도선진화재단」이 만들어졌다. 한나라당의 無정체성·無이념성을 비판해 온 박세일 서울대 교수가 중심이 된 이 재단의 기치는 데일리안 등에 보도됐듯『左右를 아우르는 통합의 선진화』라 한다.

朴교수는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지키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분들이라면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대한민국의 선진화라는 대의에는 합의하고 있다...진보와 보수 진영은 차이점보다 공통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는 등 소위「통합」과 「합작」을 역설했다.

그러나 朴교수는 현실에 무지하거나 눈을 감고 있었다.

대한민국 선진화가 불가능한 이유는 자칭 進步와 左派를 내세운 『수구적(守舊的) 親北세력』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세력화된 소위 進步와 左派 중 『수구적(守舊的) 親北세력』 아닌 자들 있던가?

그들은 「인공(人共)」을 이념의 조국으로 여기며 친북(親北)했고, 수구(守舊)로 갔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否定) 내지 폄하(貶下)하며,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부인(否認)내지 홀대(忽待)한다. 적어도 이 헌법적 가치를 「지키거나」 「지지하는」 進步와 左派는 한국에 없다!

그들은 애국가를 부르는 국민의례(國民儀禮) 대신 「흔들리지 말자」는 민중의례(民衆儀禮)를 지킨다. 대한민국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로의 「흡수(吸收)통일」 대신 대한민국과 인공(人共)간의 대등한 「연방(聯邦)통일」, 적화(赤化)를 꿈꾼다. 그것이 현실이다! 현실에 무지한 것인가? 아니면 현실에 눈을 감았나?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지키고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進步』 소위 뉴레프트와의 통합을 말한 것이라 할지 모른다. 그러나 기대했던 「뉴레프트」, 反北左派는 잉태되지 못했다. 한반도에서 가장 강한 권력을 움켜쥔 저 끔찍한 폭정(暴政)이 사라지지기 전에는 태어날 가망도 없다. 그것 또한 현실이다.

「통합(統合)」과 「합작(合作)」은 듣기 좋은 말이다. 그러나 한반도 左右대립의 본질을 망각한 전형적 헛소리가 「중도」니, 「통합」이니, 「합작」이다. 이것은 조직화된 좌익(左翼)과 파편화된 우익(右翼)을 섞어 결국 좌익에게 개선문을 열어 줄 「자폭탄(自爆彈)」이다.

더욱 실소(失笑)할 일은 선진화재단에 초청받은 소위 進步 측 인사들이다. 민노당의 권영길 의원은 소위 進步 측 대표연설을 맡았다! 선진화재단이 통합하고자 하는 進步란 결국 「민노당類」란 말인가?

골수 親北세력인 「전국연합」이 주도하는 민노당은 『자본주의 사회는 계급적 불평등을 초래하여 소유와 권력으로부터 소외된 민중에게 고통스런 삶을 강요하고 있다』며 『자본주의 체제를 넘어...노동해방·인간해방의 사회주의적 가치를 계승 하겠다』고 강령에서 밝히고 있다.

민노당은 『연방제』를 표방하며 골수 주사파들과 김정일의 核·미사일·인권탄압을 비호해왔다. 간첩·빨치산 출신들인 소위 비전향장기수를 북송할 때 『애국통일열사』라며 거창한 환송식을 열어 주고, 眞骨 공산주의자들이 묻힌 북한 『애국열사릉』에 참배하고는 『당신들의 애국의 마음을 길이 새기겠다』고 다짐한 것이 민노당이다. 민노당 흉중(胸中)엔 朴교수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도 정통성도 없다.

선진화재단은 이런 「進步(?)」를 초대했다. 그러나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피·땀·눈물 흘리며 악전고투하는 정통보수 지도자들은 부르질 않았다. 고건 前 총리은 極左와 極右를 배제한 중도통합을 궁싯대던데 朴교수 역시 그들을 極右로 매도하는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는 애국자들을 極右로 매도하는 「중도」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를 업신여기는 반역세력을 進步로 치켜세우는 「중도」는 적화(赤化)의 공범자들이다.

「Useful Idiots」에게 돌아갈 역사의 전리품은 없다. 현실을 망각한 고담준론(高談峻論)은 연구실 문을 넘지 말아야 한다. 공연한 혹세무민은 어려운 서민의 어깨를 더욱 휘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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