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거짓말을 준비하는 노무현 정권

그것은 대한민국의 안보가 철통같이 든든하다는 거짓말이다. 그런 다음엔….

성경에는 사탄을 가리켜 ‘거짓의 아비’라고 말씀했다. 사탄의 본래 성품이 거짓을 하도록 되어 있다는 말이며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자가 바로 사탄이라는 말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는 거짓말을 하지 않고는 구현될 수 없는 이념체제임을 알 수 있다. 따라 이들의 이념을 추종하는 자는 당연한 일이지만 거짓말쟁이가 될 수밖에 없는 사탄의 자손들이다.

김정일이 사탄의 괴수임은 그의 야만적 행적을 통해 충분히 증명된다. 그러므로 김정일을 비호하고 추종하는 노무현 정권 역시 사탄의 정권임에 틀림없다. 김대중이 사탄숭배의 선두주자로 나섰고 그 뒤를 노무현이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노무현 정권으로부터 수많은 거짓말을 들어왔다. 나라 경제가 잘 되고 있다. 북한과 잘 되고 있다. 미국과 잘 되고 있다. 나라의 안보가 잘 되고 있다. 등등 수없는 거짓말 속에 세월을 보내왔다.

이제 노무현 정권은 결정적인 거짓말을 준비하고 있다. 그것은 대한민국의 안보가 철통같이 든든하다는 거짓말이다. 그 근거를 공개하는 날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경악할 '남북한평화체제 선언의 날'이 될 것이다. 든든한 국가안보의 근거가 바로 김정일의 남한에 대한 평화보장이라고 떠벌릴 것이다. 사태가 이 정도 되면 국민은 기절할 정도이지만, 노무현은 낯빛 하나 변하지 않고 큰 소리 칠 것이다. 마침내 우리 민족끼리 전쟁 없는 평화통일을 이룩했다며 대한민국의 호주를 감정일로 바꾸기로 했다고 선언할 것이다. 역사적 사기극, 그 거짓의 중심에 노무현 정권이 뻔뻔하게 자리 잡고 큰 소리 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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