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다 탄 뒤 "불이야!" 외친 盧정권

불난 집에 열심히 부채질 하고 휘발유 뿌리더니 집이 완전히 다 타서 폭삭 무너지게 생기니 이제 와서 "불을 꺼야 한다"며 호들갑떠는 시늉을 하는 꼴이랄까.

정부는 외교통상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이 핵실험을 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을 완전히 파기하겠다는 것으로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 김씨조선은 이미 2005년 2월에 핵보유 선언을 하였다. 한반도비핵화선언은 이미 그 때 파기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동안에는 무얼했었나? 여전히 퍼주기와 아부하기, 아양떨기로 일관한 세월이 아니었나? 핵실험을 하더라도 며칠 지나면 다시 퍼주기, 아양떨기, 아부하기 모드로 돌아갈 것이라 본다.

2005년 2월 뿐이 아니다. 이미 1993년에 NPT탈퇴선언을 했었고, 제네바합의로 미봉, 나중에 다시 제네바합의 파기선언을 했었다.

핵개발이 어제 오늘 갑자기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계속 용인하고, 거기 필요한 막대한 돈을 대주고 이제 와서 딴 소리를 하고 있으시다.

불난 집에 열심히 부채질 하고 휘발유 뿌리더니 집이 완전히 다 타서 폭삭 무너지게 생기니 이제 와서 '불을 꺼야 한다'며 호들갑떠는 시늉을 하는 꼴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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