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人生이 된 남북한 운명공동체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도 길목은 잘 지켜야




사태가 진행이 되면...

김정일 정권의 붕괴나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정권 재창출 영구 不可가 시차를 두고 이루어질 듯...

역설적이게도... 지금의 조건에서는 둘 중 하나가 먼저 이루어지면 상대적으로 다른 하나가 시한부적으로 더 버틴다는 것...

그래서 이들 사이에 내부 균열이 일어 날 가능성은 있음. 시한부 존재를 조금 더 늘려 보겠다고 서로 치고 박는 모양새 나타날 것임.

운명공동체의 두 구성체가 시한부 존재로 결정되면서 두 구성체 사이에서 '서로 상대적으로 조금 더 살아 보겠다'는 필사적인 발버둥이 있을 듯.


이 두 구성체 중 어느 것을 먼저 보낼 것인가는 국제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현실적으로 상당히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듯.

물론... 단지 순서의 문제이지... 이 둘은 본질적으로 운명공동체이니까 한 쪽이 없으지면 다른 한 쪽은 같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어떤 구성체를 먼저 사라지게 하는 것이 최선인지 잘 판단해야 할 듯.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서도 길목은 잘 지켜야.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논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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