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휴전선침범-소위진보세력의 예상반응

"이번 기회에 헌법 영토조항 개정을 해야 한다"
(펌) 진보세력들의 예상되는 반응..

북한군 5명 MDL 넘어..경고사격 받고 돌아가
핵실험 선언후 '의도적 긴장조성' 가능성

[연합뉴스 2006-10-07 15:33]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7일 오전 11시56분께 강원도 화천 북방 비무장지대(DMZ)내 북한강 지류인 금성천 부근에서 북한군 5명이 군사분계선(MDL)을 30m 가량 넘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되돌아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개인화기로 무장한 1명과 비무장 4명 등 북한군 5명이 이날 '즉각 퇴각하라' 는 내용의 5차례의 경고방송을 무시하고 MDL 인근으로 접근했다.

우리 군은 북한군을 향해 1차로 14발의 경고사격을 가했으나 북한군은 이를 무시하고 MDL을 넘었다.

군은 2차로 15발을, 마지막으로 30여 발의 경고사격을 가했으며 그제서야 북한군은 MDL 이북으로 철수, 오후 1시15분께 자신들의 초소로 복귀했다는 것이다. 우리 군의 이날 경고사격은 모두 60여 발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군이 MDL을 월경한 원인을 현재 분석하고 있다'면서 '지난 5월26일에도 같은 지점에서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26일 낮 12시47분께 같은 지점에서 북한군 2명이 물고기를 잡다가 MDL을 20~30m 가량 넘은 뒤 12발의 경고사격을 받고 되돌아간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MDL을 넘은 것은 지난 3일 핵실험 선언 이후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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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사에 대한 자칭 진보세력들의 예상되는 반응]

오마이뉴스, '꼭 실탄을 쏘았어야 했을까'

한겨레21, '[기획특집] MDL은 누가 왜 그었나?'

노사모 노혜경 대표, '재미있는 조선일보'

명계남, '까라! 까라! 까라!'

이대 총학생회, '집지키는 개들이 벌인 남근주의적 발작'

임종인 의원, '비비탄으로도 북한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방 군인들의 안전불감증이 심각하다. 북한군인이 다칠 뻔했다.'

조기숙 의원, '북한은 21세기를 사는데 우리 군은 아직도 20세기에 머물러 있다.'

여성부, '실탄 60발이면 생리대가 몇장인가!'

평택범대위, '미국의 북침전쟁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봐야'

한총련, '가자! 미국대사관으로!'

노무현, '안보와는 무관한 정치적인 총격이었다.'

한명숙 '북한군이 총격을 가해 오더라도 우리 군은 반드시 평화적으로 저지해야 한다.'

이종석 '말로 설득하지 못하고 경고사격까지 한 우리 군이 제일 많이 실패했다.'

강정구 '우리 조선인민군에 총격을 가하는 것은 만경대정신에 위배된다.'

다시 노무현, '대한민국 통일부장관이 국군보고 실패했다고 하면 안되나'

장영달 '조국 통일을 위해 남쪽을 향해 총격을 가한 인민군들의 민족정신은 높게 평가한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수구냉전세력이 결집하도록 해서는 안되므로 조금만 자제해 달라'

또다시 노무현 '냉전수구세력은 이번 일로 건수 잡았다고 좋아하지 마라.'

김근태 “우리가 가야할 길은 많이 남아 있다. 언제나 인민군 여러분과 마음을 함께 하겠다”

김대중 '인민군의 총격은 또 한번의 실패한 통일시도였다'

정동영 '이번 기회에 헌법 영토조항 개정을 해야 한다'

김대중 '북한군이 왜 총질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미국 네오콘은 북한군을 전혀 위협으로 여기지 않으면서도 북한의 도발을 악용하고 있다.'

고건 '인민군의 남침을 저지한 휴전선은 민족 분열과 굴욕의 상징이다'

또 이종석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통한 대북 군자금 지원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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