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실험 배후 김대중을 처단하자"

‘민족반역자 김대중 처단’ 촉구 기자회견
북한의 핵실험 강행으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북한 핵 개발 자금 배후 조달자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목 비판에 나섰다.

국민행동본부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20여개 애국단체는 11일 오전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이적행위 민족반역자 김대중 처단’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사연의 권명호 대표는 “김일성 사후 붕괴 직전에 처한 김정일 정권을 퍼주기로 소생시켜주고 중무장한 120만 군대로 남침을 노리는 김정일에게 핵미사일 개발 뒷돈을 뇌물로 바친 김대중의 이적 반역행위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자회견 계획

1.일시: 10월 11일(수) 오전 11시
2.장소: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
3.내용: 김대중 성토문 낭독, 규탄구호제창, 김대중해명요구
4.기타: 김대중 초상화 짓밟기와 화형식 거행
5.전화: 016-838-5939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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