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폭력 정권이 `핵실험`의 레드 라인을 넘어섬에 따라, 김정일 정권의 종식과 노무현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애국보수 세력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북한 핵실험 이후 우국보수 인사 100인은 `국가비상대책협의회`를 결성키로 하고, 그 준비를 위해 11일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날 `비상 시국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ㅇ일시: 2006년 10월 11일 오후 1시 30분
ㅇ장소: 프레스 센터 18층 외신기자 클럽
<비상시국선언문>
우리는 북한 金正日정권의 무모한 핵실험으로 야기된 현 상황이 국가의 중대한 ‘비상시국’이라고 판단하고, 대한민국 존망의 기로에 서서 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여 대한민국 국민과 국제사회의 호응을 호소하고자 한다.
위기상황의 인식
1. 세계질서의 교란자이고 대한민국의 대적자이며 북한동포의 폭압자로서, 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어 핵실험으로 한국과 세계를 협박하고 있는 북한 김정일정권은 노무현정권의 대규모 지원으로 생존해 왔다.
노 정권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가 對北제재를 실시하는 중에도 수재복구를 핑계로 2천2백억 상당의 전략물자를 지원한 바 있고, 핵실험 협박을 당하고도 전략물자인 시멘트를 북한에 계속 지원하였다.
2. 핵실험을 통해 북한이 핵무장을 완성함으로써 국제사회는 불량정권의 핵보유 위험을 감수하게 되었고, 대한민국은 북핵의 포로가 되어 反인륜적 전체주의 독재집단에 굴종될 뿐 아니라 북한의 절대적 군사우위에 따라 공산화가 되는 비극을 막아내는 일이 우리의 절체절명의 과제가 되었다.
3. 북한의 핵무장에도 불구하고, 만일 노무현 정권이 북한과의 허구에 찬 ‘대화·협상’을 반복하며 ‘평화’를 빌미삼아 對北 지원을 계속 실시하고 향후 남북 간 기만적인 ‘한반도평화선언’을 시도한다면, 한미 동맹의 붕괴와 주한미군 철수 상황을 초래하여 그 결과는 대한민국의 적화 멸망으로 귀결될 것이다.
국가위기의 극복책
첫째, 이제 우리는 북한 핵무장에 대한 단호한 조치로서 모든 수단을 다하여 김정일 폭력정권을 종식시켜야 하며, 이는 김정일 정권이 자행해온 지상 최악의 범죄에 대한 정의의 심판이며, 그 과정상의 희생을 각오해야 한다. 북한주민들에게는 폭정으로부터의 해방을, 대한민국에는 적화전복 위험의 소멸을, 국제사회에는 대량살상무기를 테러집단과 불량정권에 확산시키는 악행의 제거를 의미한다.
김정일 정권이 종식되면, 세계질서를 교란하던 무법자가 퇴장하고 동북아시아 공동번영을 가로막던 블랙홀이 사라져 동북아시아에 안정과 화합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둘째, 모든 자유를 사랑하는 한국국민은 UN의 對北제재 및 경고 결의를 열렬히 환영한다. 우리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북한 핵무장을 저지하려는 미국의 조지 W. 부시 정부와 일본의 아베 신조 정부의 정책에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 또한 중국 후진타오 정부의 진지한 협력을 촉구한다.
셋째, 북한의 핵개발 실상을 축소·기만하고, 현금과 전략물자의 대규모 대북지원을 통해 북한 핵무장을 방조해온 노무현 정권은 이제라도 對北 현금지원 루트인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미국 등 우방이 주도하는 미사일방어(MD)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북핵저지 의사를 행동으로 입증하고, 기만적인 ‘남북평화선언’ 추진과 국가반역적인 ‘남북연합제’ 음모를 포기하라.
김정일정권이 멸망하면 한국국민들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무한한 동포애로써 대한민국이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북한에 조속한 자유와 번영을 가져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향후 자유통일된 한반도가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
우리의 요구사항
1. 한*미*일 우호관계를 강화하고, UN의 對北제재에 솔선 참여하라!
2. 북한 핵개발 돕는 6*15 공동선언을 즉각 포기하라!
3. 북한 핵무장 방조범인 노무현 정권은 퇴진하고 국가 반역자들을 처벌하라!
4. 韓美연합사 해체 협상을 중단하라!
5.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중단하여, 對北 현금지원을 폐쇄하라!
6. 국가보안법을 강화하여, 김정일 전위세력을 사법처리하라!
7. 북핵에 대응키 위해 NPT를 탈퇴하여, 독자적 핵무장을 시도하라. 미국은 전술핵 재배치를 통해, 핵우산을 강화하라!
2006년 10월 10일
국가비상대책협의회
"우리는 金正日종식과 盧武鉉퇴진을 요구한다"
- 미래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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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0, 2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