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같은 분을 기다리며 (아직 기회는 있다)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거북선이 남아있사옵니다' '신에게는 아직 재래전을 수행할 수 있는 한 달여의 기간이 남아있사옵니다.'
아래 제가 올린 글에 대해 많은 추천이 있기에 다시 정리해 봅니다.

북한은 아직 완전한 핵탄두를 만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미사일에 탑재시키지 못한 것이란 얘깁니다. 이것이 완료되려면 분명 한달 이상의 기간이 걸립니다. 그때까지는 '비대칭 전력구조'가 아닌 '재래식 무기 : 재래식 무기'의 대칭 전력 구조가 유지됩니다. 벌써부터 '비대칭...'하는 것이 이미 심리전에 걸려든 것입니다.
언론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고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현 상황하에서 우리가 연합군을 형성하고 기습을 위한 플랜을 추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건국 이래 대한민국의 '국가적 생존본능'을 발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선제공격을 하더라도 국제적으로 비난할 국가는 없습니다.

지난 94년 당시 선제공격 계획에 정보를 추가하면서 기습, 핵무기를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수준까지만 가더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영원히 두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김정일위원장이 핵 미사일을 완성한 후에는, 막말로 이런 일도 벌어집니다.

- 대북 지원 소홀했다고 강릉 지역 지대지 미사일 폭격, 사상자 300여명-

<이런 상황에 우리 군이 대응할 수 있는 것은 기껏 패트리어트 몇 발을 쐈는 데 그 중 한 발이 명중해 날아오던 세 발 중 두 발만 강릉 지역에 떨어져...>

그 다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보복공격이 아니라 진짜로 '대화'밖에 없습니다.

상대는 무력을 갖고 있고, 우리는 방패만 갖고 있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대화'뿐입니다.

전국에 계시는 '대화론자' 여러분. 그 때가면 여러분들의 대화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사오니 부디 지금은 '말로 하자'고 나서지 않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것이 진정 애국하는 길입니다.

임진란때 길을 내 달라는 일본의 요청은 분명 '대화'였습니다. 지금도 비슷합니다. 선조같은 대통령, 아니 선조는 울기라도 하고 반성할 기미라도 보였지만, 지금 대통령은 웃기만 합니다. 그리고 일본 수상이 북한 공동 비난 성명을 발표하자 해도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력이 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없어 안타까운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누가 국방력을 가동시킬 것이냐 일 테지요. 현 정부에는 매파는 없고 닭둘기 파만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전제왕조같은 국가가 어딧습니까? 내년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고 싶은 후보자는 현재 이 숙제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의견 기다리며, 찬성하신다면 각계로 여론화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의 생존본능으로 우리 민족이 기사회생 할 기회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 두척의 거북선이 남아있사옵니다'
'신에게는 아직 재래전을 수행할 수 있는 한 달여의 기간이 남아있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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