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노무현이 북핵 보다 위험하다

김대중이 말하는 '남북관계발전'은 남한 '불바다협박'의 발전
[성명서] 북핵보다 위험한 것은 8년 8개월간 친북세력의 국정농단, DJ의 대국민사기, 노무현의 현재 인식이다.

북이 핵실험을 했다고 공식선언했으며 한국, 미,일에서도 인공지진파가 탐지됐다. 세계는 경악하고, 안보리는 제재를 검토하고, 국민은 불안해 하고, 정치권은 시끄럽다. 북은 핵실험을 발표하면서 조선반도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또는 핵실험의 원인은 미국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일 수중에 핵과 미사일이 존재하는데 한반도 평화는 왠 말이며, 미국만을 향한 핵실험에 왜 중,러,일이 경악해 하며 안보리가 북 제재를 논의하는가? 그리고 그동안 북 매체들의 “남한불바다” 악다구니가 민족의 자긍심인가?

우리가 분석하는 북핵의 1차적 목표는 대한민국 체제와 재정을 탈취하기 위해 4700만 국민들을 볼모로 남한정치권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다. 김정일의 2차 술수는 미국을 향해 “핵과 미사일을 범죄집단에 판매하겠으니 달러를 내놓으라”고 협상하기 위한 것이다. 북핵,미사일은 한마디로 민족깡패, 국제조폭의 협박용 카드다. 북핵, 미사일은 7000만겨레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행위다.

핵실험을 한번 하는데 국가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겠으나 대략 2000억 ~ 3000억원이 그리고 미사일 하나 발사하는데 50억~1000억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몇 년전까지만 해도 백성들을 300여만명이나 굶겨 죽이고 지난해 수해때는 복구장비와 물자가 부족해 속수무책이던 김정일이가 지난 7월 5일 미사일을 7기나 공해상으로 날렸으며 이번에 핵실험감행했다고 발표했다. 북에게 특별하고 새로운 수입증대수단이 없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김정일이 핵,미사일로 불장난하고, 아방궁 호화판생활을 하게 만든 돈들이 어디서 나왔겠는가?

두말할 나위도 없이 김대중 집권이래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조공달러다. 이렇게 볼 때 금번 핵과 미사일위기의 가장 큰 책임은 지난 8년 8개월간의 김정일 굴종정권에 있다.

그런데도 북이 핵실험을 한 이 마당에 김대중, 노무현, 관련장관, 열우당의원들의 안이한 인식에서 나오는 해괴한 발언들을 들어보면 정말 분통이 터져 말문이 막힌다. 국정원은 핵실험이 실시된 그 시간에 국회에 출석해 핵실험징후는 없다고 보고했으며 국방장관은 미사일, 핵실험이 이뤄진 후 이제야 허둥대며 뭘 검토하겠다고 한다.

노무현은 북의 핵실험과 전작권환수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챙겨볼 것이라는 사오정같은 소릴하고 있으며, 통일부장관 이종석은 반역달러를 갖다 바치는 대북지원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떠벌이고 있다. 내일 모래 발사되는 미사일도 인공위성이라고 우기던 집권열우당의 김한길 원내대표와 이목희의원은 “핵이 우리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뚱딴지같은 소릴하는가 하면 “북이 핵전쟁을 일으킬 것이라고 과장하는 것은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 이라고 4700만 국민들에게 안보불감증 마약주사를 투여하고 있다.

하기야 북핵위기징후 상황에서도 핵실험에 소요될 수 있는 시멘트를 북송하지 못해 안달이 난 노무현과 참여정부니 더 이상 무엇을 말할 것인가?


더욱 기가 막히고 능글맞은 인물은 바로 김대중이다. 어제 청와대 오찬에서 햇볕정책으로 남북관계는 제대로 발전해 왔고 성과가 있었다고 떠벌였다. 그리고 북이 핵실험을 한 것은 미북대화가 안 된 것에 원인이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며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를 해야 한다고 떠벌였다. 사대주의적이고 참으로 무책임한 대국민 사기행각이다.

그동안 미일 등 국제사회와 대한민국이 김정일에게 엄청나게 퍼다주고 달랬다. 북은 중유를 공급받는 90년대부터 선군정치를 외쳐왔으며, 제네바합의, 6자회담에 응하면서 - 미사일 개발과 핵이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에 - 안으로는 미사일개발과 핵실험준비를 진행해 왔다. 동족과 국제사회를 이렇게 기망하는 김정일과 미국이 더 이상 무슨 대화를 하란 말인가? 그리고 범죄자금통장 거래를 중단시키는 것은 국가간 뿐 만 아니라 국내 범죄자들에게도 흔히 있는 일이다.

김대중이 말하는 “남북관계발전”은 남한 불바다 협박의 발전이며, “햇볕정책성과”란 김정일 맘에 안 들면 이산가족상봉마져도 중단시키는 것인가? 북한 핵실험의 가장 큰 책임은 김대중이다. 그럼에도 어제 청와대오찬에서의 김대중발언은 사대주의적이고 무책임한 대국민기망행위며 본인의 역적질과 과오를 희석시키고 책임을 모면하려는 얄팍한 술수에 다름 아니다. 사태가 이 위기상황까지 왔는데도 더 이상 국민들을 속인다면 역사의 죄인이 된다.

따라서 김대중, 노무현, 열우당, 남한내 친북세력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통감한다면 김정일 손에 들려진 모든 대량살상무기를 즉각 폐기할 것을 북에 촉구하기 바란다.

2006년 10월 11일
조국사랑 피끓는 열정,
자유개척청년단 http://freedombuild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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