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선을 넘어 중국의 지원도 위기에 직면"

라이스 미 국무장관, FOX 텔레비전과 회견에서 언명.

미국과 일본은 핵실험을 한 북한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제제결의 수정안을 理事國들에게 배포했다고 한다. 이 수정안은 일본이 제안한 북한 관리의 해외여행, 북한선박의 입항, 북한상품의 수입 금지까지 포함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은 전했다. 대량살상무기나 미사일 개발 관련 물자의 이전을 목적으로 한 북한당국자의 入國금지도 추가했다. 수정안은 또 미국이 제안한 북한 출입 선박의 검색을 가능하도록 유엔회원국이 국내법을 정비하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한편 라이스 국무장관은 FOX 텔레비전과 인터뷰하는 자리에서 '북한은 중요한 선을 넘었다.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부터의 지원이 위기에 직면하였다'고 말하여 중국이 對北지원을 再考하고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차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유력시되는 매케인 상원의원은 클린턴 시절 북한과 맺은 제네바 합의가 북한에 악용되었다고 비판했다. 북한 핵실험에 대한 책임소재를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우고 있다. 한국안에서 김대중 노무현 두 사람이 對北퍼주기 정책의 실패를 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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