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처럼 뛰는 일본 수상과 북한인권에 냉담한 인권변호사 출신 노무현의 극명한 대조!
2006년 10월11일 오전 일본 국회 예산위원회에선 아베 총리를 상대로 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50代의 아베 총리가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를 적시하면서 속사포식으로, 그러나 낮은 목소리로 답변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그는 중국 총리에게 "미리 가져간 중국어로 된 납치문제 팜플렛을 건네주면서 이 문제는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니 꼭 읽어봐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서도 "일본인 납치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니 한국 정부와 공동으로 대처하면서 정보를 교환하자"는 요청을 했다고 증언했다. 일본에선 총리가 마치 人權운동가처럼 행동한다. 人權변호사라는 노무현씨 입에서 아직까지 북한인권, 탈북자, 국군포로, 납북자 이야기가 한 마디도 나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가 관심을 갖는 것은 독재자의 인권과 좌파들의 인권이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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