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무반응, 손학규는 신속반응, 이명박은 國益우선.
북핵실험에 대한 한나라 대권주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다음 정권을 누가 맡아야 할지 생각해 보자.
- 박근혜 -
우선 박근혜 홈피에는 북핵에 대한 아무런 글이 올라와 있지 않다.
북한 핵실험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는것을 보니 박근혜는 지금 기자회견 연설문 만드느라 밤을 새우는 모양이다.
북한 핵실험이 사흘이나 되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을 보면
역시 반짝이는 지성이나 순발력과는 거리가 아주 먼 아주 둔한 사람임을 금새 알수있다.
과연 이정도의 순발력을 가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밀어야 하나?
평소 북한 핵문제에 관한 지론도 없었나?
마이크 들이대면 쏟아져 나올 만한 생각과 철학도 없었나?
한심하고 답답한 사람이다.
- 손학규-
손학규씨는, 어제(10월 9일)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속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단호한 대처로 핵 도발에 응분의 대가를
북한은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말았다. 스스로 정상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으며, 이제 그들의 체제 보장은 그 누구도 담보할 수 없게 되었다.
민족의 생명을 볼모로 벌이는 북한의 반민족적 반생명적 반평화적 핵도발에 대해 온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단호히 대처하여, 무모한 핵도발이 결코 성공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 주어야 한다.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외교적 압박과 제재를 강화해야 하며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한 목소리로 그 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남북협력은 전면 동결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한미동맹 억지력을 강화해야 하며, 북한이 오판할 수 있는 어떤 틈도 보여서는 안된다.
지금은 국가위기상황이다. 정부, 국회, 여야를 가리지말고 북의 핵 도발에 대해 국민적 단합으로 맞서야 한다. 대통령과 정부는 더 이상 미온적 태도를 버리고 단호하게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성명 끝>
좌파로 알려진 손학규씨의 성명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단호하게 북한을 규탄하고 현정권을 질타하고 있다.
- 이명박 -
여론조사에서 한반도 긴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로는 이명박씨가 31.4%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19.8%), 고건 전 국무총리(12.6%)가 뒤를 이었다.
많은 국민들은 이명박이 북핵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보고있다.
그런데 데일리안 10월11일자에 보도된 이명박이 북핵실험 이후의 발언을 보자.
(펌: 데일리안)
차기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북한의 핵실험 사태와 관련, 11일 “국제공조를 통해 핵을 포기토록 하는 게 북한을 잘 살게 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대구 영남대학교 특강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핵은 미사일과 달리 국제적으로도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전 시장은 특히 “21세기 국가 경쟁은 국민의 행복 추구에 있다”면서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는 상황에서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인도적으로도 맞지 않고 정상적이지 못 하다”고 북한 당국을 비판했다.
그는 또 “과거 소련 붕괴 당시에도 군사적으로는 미국과 팽팽한 관계에 있었다”며 “경제가 어려운데 세계로부터 등을 돌리고 핵무기만 갖고 있으면 뭘 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 핵실험 문제가 장기화되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게 우리나라”라면서 경제적 충격에 따른 자본 유출과 투자 동결 등을 우려했다.
이 전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침착하게 할 일을 다 하면서 확고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21세기에는 친미도 반미도 없다. 우리나라가 21세기 초입에 미국과 가까이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고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한 한미공조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거듭 강조했다.
(펌 끝)
여기서 이명박의 생각을 정리해 보면
이명박은 원론인 국민 경제적 이유로 한반도 비핵을 주장했을뿐 북핵의 책임자인 김정일과 노무현을 비판하지 않고 있다. 또 반미도 친미도 없다고 계속 주장하므로 그 자신이 친미가 아님을 누차 강조하고 있다. 경제를 방패 삼아 그의 애매한 이념적 문제를 덮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확실한것은 이명박은 한번도 대놓고 김정일과 노무현을 심하게 비판한적이 없다는것이다.
북핵 정책을 실패한 노무현 정권에도 퇴진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격려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이유로 이명박을 보수로 생각하고 이명박이 한반도 문제를 가장 잘해결할 정치인으로 믿고있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다.
지금 북한의 돈줄을 실제적으로 부담하는 기업은 현대그룹이다.
이명박이 바로 그 현대 출신이다. 그리고 그는 한나라당내의 소장 좌파들의 수장이다.
- 결론 -
지금 우리는 북핵의 원흉 김정일의 하수인인 노무현 정권을 퇴진 시킨다고 해도
그 이후 정권을 떠 맡아서 확실히 대한민국을 원점으로 돌려놓을 지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결단력과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박근혜를 세울수도 없고 노무현의 대를 이어 3기 좌파정권을 만들 이명박은 더 안되고 그렇다고 손학규는 현실성이 없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현실이며 어쩔수 없는 한국의 운명이다.
골 결정력이 빈약한 축구경기를 응원하듯
한국의 미래는 확실한 지도자도 없이
어두움 속으로 방향타 없이 흘러가고 있다.
이론적인 해결방법은 연내에 정계 개편을 추진하고 한나라당은 이념적 색갈에 따라 헤쳐모여식의 신당을 추진해서 확실한 보수 대권 후보를 옹립해야 할것이다.
과연 우리국민들이 그런 역량을 보일수 있을까?
북핵실험에 대한 한나라 대권주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자.
이들의 반응을 보면서 다음 정권을 누가 맡아야 할지 생각해 보자.
- 박근혜 -
우선 박근혜 홈피에는 북핵에 대한 아무런 글이 올라와 있지 않다.
북한 핵실험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는것을 보니 박근혜는 지금 기자회견 연설문 만드느라 밤을 새우는 모양이다.
북한 핵실험이 사흘이나 되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것을 보면
역시 반짝이는 지성이나 순발력과는 거리가 아주 먼 아주 둔한 사람임을 금새 알수있다.
과연 이정도의 순발력을 가진 사람을 대통령으로 밀어야 하나?
평소 북한 핵문제에 관한 지론도 없었나?
마이크 들이대면 쏟아져 나올 만한 생각과 철학도 없었나?
한심하고 답답한 사람이다.
- 손학규-
손학규씨는, 어제(10월 9일)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열차 속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단호한 대처로 핵 도발에 응분의 대가를
북한은 핵실험을 강행함으로써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고 말았다. 스스로 정상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말았으며, 이제 그들의 체제 보장은 그 누구도 담보할 수 없게 되었다.
민족의 생명을 볼모로 벌이는 북한의 반민족적 반생명적 반평화적 핵도발에 대해 온 국민과 더불어 강력히 규탄한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단호히 대처하여, 무모한 핵도발이 결코 성공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 주어야 한다.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외교적 압박과 제재를 강화해야 하며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한 목소리로 그 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
남북협력은 전면 동결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한미동맹 억지력을 강화해야 하며, 북한이 오판할 수 있는 어떤 틈도 보여서는 안된다.
지금은 국가위기상황이다. 정부, 국회, 여야를 가리지말고 북의 핵 도발에 대해 국민적 단합으로 맞서야 한다. 대통령과 정부는 더 이상 미온적 태도를 버리고 단호하게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성명 끝>
좌파로 알려진 손학규씨의 성명은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단호하게 북한을 규탄하고 현정권을 질타하고 있다.
- 이명박 -
여론조사에서 한반도 긴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물로는 이명박씨가 31.4%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으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19.8%), 고건 전 국무총리(12.6%)가 뒤를 이었다.
많은 국민들은 이명박이 북핵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보고있다.
그런데 데일리안 10월11일자에 보도된 이명박이 북핵실험 이후의 발언을 보자.
(펌: 데일리안)
차기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북한의 핵실험 사태와 관련, 11일 “국제공조를 통해 핵을 포기토록 하는 게 북한을 잘 살게 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대구 영남대학교 특강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핵은 미사일과 달리 국제적으로도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전 시장은 특히 “21세기 국가 경쟁은 국민의 행복 추구에 있다”면서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는 상황에서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인도적으로도 맞지 않고 정상적이지 못 하다”고 북한 당국을 비판했다.
그는 또 “과거 소련 붕괴 당시에도 군사적으로는 미국과 팽팽한 관계에 있었다”며 “경제가 어려운데 세계로부터 등을 돌리고 핵무기만 갖고 있으면 뭘 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북한 핵실험 문제가 장기화되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게 우리나라”라면서 경제적 충격에 따른 자본 유출과 투자 동결 등을 우려했다.
이 전 시장은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침착하게 할 일을 다 하면서 확고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며 “21세기에는 친미도 반미도 없다. 우리나라가 21세기 초입에 미국과 가까이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고 북한의 핵 포기를 위한 한미공조 및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거듭 강조했다.
(펌 끝)
여기서 이명박의 생각을 정리해 보면
이명박은 원론인 국민 경제적 이유로 한반도 비핵을 주장했을뿐 북핵의 책임자인 김정일과 노무현을 비판하지 않고 있다. 또 반미도 친미도 없다고 계속 주장하므로 그 자신이 친미가 아님을 누차 강조하고 있다. 경제를 방패 삼아 그의 애매한 이념적 문제를 덮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확실한것은 이명박은 한번도 대놓고 김정일과 노무현을 심하게 비판한적이 없다는것이다.
북핵 정책을 실패한 노무현 정권에도 퇴진을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격려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이유로 이명박을 보수로 생각하고 이명박이 한반도 문제를 가장 잘해결할 정치인으로 믿고있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다.
지금 북한의 돈줄을 실제적으로 부담하는 기업은 현대그룹이다.
이명박이 바로 그 현대 출신이다. 그리고 그는 한나라당내의 소장 좌파들의 수장이다.
- 결론 -
지금 우리는 북핵의 원흉 김정일의 하수인인 노무현 정권을 퇴진 시킨다고 해도
그 이후 정권을 떠 맡아서 확실히 대한민국을 원점으로 돌려놓을 지도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결단력과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박근혜를 세울수도 없고 노무현의 대를 이어 3기 좌파정권을 만들 이명박은 더 안되고 그렇다고 손학규는 현실성이 없다.
여기까지가 우리의 현실이며 어쩔수 없는 한국의 운명이다.
골 결정력이 빈약한 축구경기를 응원하듯
한국의 미래는 확실한 지도자도 없이
어두움 속으로 방향타 없이 흘러가고 있다.
이론적인 해결방법은 연내에 정계 개편을 추진하고 한나라당은 이념적 색갈에 따라 헤쳐모여식의 신당을 추진해서 확실한 보수 대권 후보를 옹립해야 할것이다.
과연 우리국민들이 그런 역량을 보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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