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1일 핵실험을 한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의 방침을 확정했다. 오는 13일 閣議에서 결정된다. 그 내용은 강경하다. 북한船籍의 배 전면 입항금지, 모시조개나 송이버섯 등 북한산 물건의 수입全面금지, 북한민간인에게도 입국금지. 이런 조치는 핵실험뿐 아니라 일본인 납치자 문제와 관련한 북한측의 비협조에 대한 보복이기도 하다.
일본은 사실상 북한과 무역관계를 단절한 셈이다. 북한정권은 조총련을 매개로 하여 일본과 무역도 하고 在日조총련 동포들의 재산을 많이 빼갔다. 이제 그 길이 결정적으로 막혀버린 셈이다. 한국과 중국에 대고 있는 북한의 두 생명줄도 위태롭다. 김정일의 核도박은 또 다시 표적을 빗나가고 있다. 북한의 지배층 속에서 불만과 不信이 쌓여가고 있을 것이다.
일본, 북한민간인 入國도 금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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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1, 2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