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選과 北爆 뒤에 숨지 말라

愛國에 돈 내라는 요구에 美國이 있다 말하고, 集會 참석 호소엔 大選서 질 리 없다 한다.
2007년 정권교체, 미국의 金正日 정권에 대한 軍事공격 심지어 남한 군부 쿠테타가 구국(救國)의 유일한 대안이라는 주장이 많다.

그러나 이 모든 옵션의 先行과제는 국민의식(國民意識) 각성(覺醒)과 친북좌파(親北左派) 청산(淸算)에 있다. 이를 위해 돈을 내고 시간을 들이는 ‘行動’임을 잊지 말자.

‘行動’은 않고 북폭(北爆)과 대선(大選) 뒤에 숨지 말자. 애국(愛國)에 돈 내라는 요구에 美國이 있다 말하고, 집회(集會)에 참석하란 호소엔 大選서 질 리 없다 한다. 그리곤 나 같은 목소리를 극우로 몬다. 행동하길 꺼려하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거부한다.

대한민국이 베푼 시혜를 가장 누리고 있는 者들이다! 그런 者들이 위기의 징후를 인정치 않다가 막상 위기가 닥치니 북폭(北爆)과 대선(大選)을 말한다. 그리고 역시 行動하지 않는다.

잊지 말자. 미국(美國)과 대선(大選)이 있다. 그러나 그 전에 각성(覺醒)과 청산(淸算)을 위해 돈을 내고, 시간을 들여야 한다. ‘行動’해야 한다. 盧정권이 역적(逆賊)임을 알았다면 ‘行動’으로 보이자.

지행합일(知行合一)! 완성과 승리는 거기에 있다.

정권교체·미국북폭·북한붕괴 이 모든 사변의 전제는 각성(覺醒)과 청산(淸算)이다. 각성(覺醒)과 청산(淸算)이 미미한 상태에서는, 정권교체도 또 다른 YS, 제2의 장면정권이다. 승리의 짧은 기쁨이 지나면, 국가는 소요와 분규, 無法상태로 치달을 것이다. 친북좌파는 대한민국의 중추신경을 장악하고 있다!

유사한 상황에서 북폭(北爆)이 이뤄진다면 시청 앞은 연일 평화(平和)와 반전(反戰)을 외치는 수십만 촛불로 뒤덮일 것이다. 이것은 남한 내 역풍(逆風)이 될 것이다.

외부의 힘을 믿기 전에 스스로 타개하자. 노블리스오블리제하고 행동해야 한다. 돈 내고 시간 내는 지도층이 형성될 때 외생변수 역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이런 노력 없이 뭐가 되겠나? 정권교체·미국북폭·북한붕괴 어떠한 변수(變數)도 이를 國家正常化의 상수(常數)로 활용키 어려울 것이다.

돈 내고 시간 내는 지도층에 의한 각성(覺醒)과 청산(淸算)이 성공할 때 이를 주도한 세력은 선진화의 기수, 호국의 간성(干城)으로 역사를 주도할 것이다. 신라의 화랑도처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