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안 가기 시민행동' 결성

자유주의연대, 라이트코리아 등 자유진영,'범국민운동' 전개
자유주의연대(대표 신지호),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를 비롯한 10여개 시민단체는 19일 오전 11시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금강산 안가기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금강산 관광이 대량살상무기 개발로 전용되고 있다고 추정한다'며 '유엔안보리 결의가 실제로 집행되기 시작하면 금강산에 간 우리 국민들의 신변이 매우 위태롭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는 금강산 관광 중단을 먼저 이야기할 수는 없고, 그렇다고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상태이며, 유엔사무총장을 배출한 현 상황에서 유엔결의와 배치되는 이 사업을 지속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핵문제 해결 이후에 금강산을 가자(금강산도 核후경)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결성취지를 밝혔다.

시민행동 결성 관계자는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시민행동을 발족하고, 향후 전국적인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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