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김정일의 핵실험으로 4800만 대한민국 국민과 7000만 민족은 오천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민족공멸의 위기´를 맞았다'며 '이런 사태는 김정일과 김대중이 공모하고 노무현 친북정권이 방조하여 빚어낸 ´핵반역 3인방´의 합작품'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김대중에 이어 ´포용정책´과 대화의 끈 타령´에만 매달리면서 김정일의 유일한 외화벌이 현금공급 줄인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고집해 온 무능하고 무책임한 노무현 정권의 퇴진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이종석은 국보법폐지, 주적개념 삭제, 확성기방송 철거, 연합사해체, 핵우산 제거 등 실로 엄청난 이적행위를 자행한 반역자'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한명숙 내각에 대해서도 '국가존망의 기로에선 엄중한 위기상황에서 UN 등 국제사회의 ´북핵제거´ 노력에 반하여 ´북 핵실험 미국 책임론´을 내세워 ´포용정책 불포기´ 노선을 고수하려 한다'며 내각의 해산을 촉구했다.
또, '이제 대한미국 편에 선 애국세력들은 김정일 편에 서서 ´전쟁을 하잔 말이냐?´고 윽박질러대는 열린당과 민노당 내 주사파 쓰레기들에게 ´핵 인질범 김정일에게 투항을 하잔 말이냐´고 당당하게 맞서 써워 이겨야 한다'며 '한말 의병장 안중근 의사처럼, 독립투사 유관순 열사같이 대한민국 살리기에 모든 것을 다 바칠 것을 다짐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이들은 '무능 무책임한 노무현 친북정권 자진 사퇴하라', '포용정책 불포기 선언 한명숙 내각 총사퇴하라', '적화통일전초기지가 돼버린 통일부를 해체하라',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으며 점심시간을 맞아 청사를 빠져나오는 많은 직원들은 이들의 구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