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김정일의 비자금도 동결?

돈을 좋아한 인간이 결국 돈줄이 막혀 죽는 꼴을 보게 될 것 같다.
스위스 은행엔 김정일의 비자금이 수십억 달러나 예치되어 있었다. 스위스 주재 북한 대사가 그 돈의 관리자였다. 김정일은 아들들을 스위스로 보내 학교에 보내기도 했었다. 이처럼 밀접한 스위스-북한 관계도 유엔안보리의 對北제재 결의 이후 균열을 맞고 있다. 스위스는 북한의 금융자산을 동결하는 조치를 10월26일자로 발동한다고 발표했다. 동결대상에 김정일의 비자금이 포함된다면 이는 거의 치명적인 타격이 된다. 그 전에 스위스 비자금을 룩셈부르그 은행으로 옮겼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었다. 확실한 것은 김정일이 해외에 가지고 있는 비자금의 인출, 예치, 운용이 어렵게 되었다는 점이다. 돈을 좋아한 인간이 결국 돈줄이 막혀 죽는 꼴을 보게 될 것 같다.



北朝鮮의 金融資産凍結, 스위스가 制裁措置發動하기로

讀賣新聞(요미우리신문) 2006年10月26日 11:13

【제네바〓渡邊覺(와타나베 가쿠)】스위스(Switzerland)政府는 10月25日, 國連安全保障理事會[〓國連은 United Nations]의 北朝鮮制裁決議에 따라, 北朝鮮의 金融資産의 凍結 等을 目標로 하는 制裁措置를 10月26日부터 發動한다고 發表했다.

스위스經濟省의 聲明에 依하면, 制裁措置는, 「北朝鮮의 個人·企業·機關이 갖고 있는 金融·經濟資産의 封鎖와 換金·送金 等의 停止」를 담고 있다.

米紙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等은, 北朝鮮의 金正日總書記가 總額40億달러(Dollar)를 스위스의 金融機關에 保有하고 있다는 等으로 報道하고 있다.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061026i20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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