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미연합사 해체를 비판한 현역장교 들의 용기있는 애국행동에 경의를 표한다.>
軍마저 左派정권의 친위대가 되려는가?
육군본부가 월간중앙에서 익명으로 한미연합사 해체를 비판한 現役장교들을 「군 기강」차원에서 엄중(嚴重)조치하겠다고 한다.
核무장한 김정일 앞에서 韓美연합사 해체를 결정한 것도 모자라 이를 비판한 愛國장교들을 엄중조치 하겠다니? 이젠 軍마저 반역에 앞장서려는가? 좌파정권의 친위대가 되려는가?
盧정권은 지난 해 10월10일 통일부 국정감사에서 한미국방장관이 서명한 군사2급기밀인「작전기획지침」을 공개한 민노당 권영길에 대한 수사도 얼렁뚱땅 넘어가 버렸다. 權의원은 이후에도 對北제재를 막기 위해서라면『군사기밀 공개를 계속할 것』이라고 큰소리 쳐 왔다. 軍이「군 기강」을 세우고 싶다면 權의원 부터 수사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
盧정권은 지난 해 10월 서울에서 열린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때 공동합의문에서 미국의 核우산 제공 조항을 삭제하려 했다. 당시는 북한이 9·19합의를 파기해 핵무장이 사실상 확정된 시점이다. 정작 軍당국의「엄중조치」는 敵國의 核폭탄 앞에서 同盟의 核우산을 제거하려던 자들에게 가해져야 마땅한 것이다.
군수사기관의 最우선 과제는 윤광웅 구속수사이다. 대통령 노무현과 국방장관 윤광웅은 韓美연합사 해체과정에서 戰時허위보고를 계속해왔기 때문이다.
국군통수권자는 △자신이 50%를 갖고 있는 戰時작전권에 대해서『가진 것이 없다』며「환수」라는 사기어를 만들어 국민을 선동하고 △미국에 일방적으로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장해왔음에도, 미국의「전략적 유연성」때문에 한미연합사 해체가 불가피하고, 미국과 긴밀히 협의해 결정해 온 것처럼 거짓말 했으며
△주한미군 추가감축이 기정사실이 되고 있음에도, 추가감축은 없을 것이라 장담해왔고 △韓美연합사 해체 시 미국의 전시증원병력 동원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음에도 이것이 가능한 것처럼 속여 왔다.
盧정권은 한미연합사 해체의 立案·추진·결정 전 과정에서 안보를 걱정해 온 국민들을 줄곧 속여 왔다. 그리고 이를 말려야 할 윤광웅은 충직한 꼭두각시가 돼버렸다.
군은 김정일 對南적화공작의 핵심인 韓美동맹을 파괴하고, 국가안보에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힌 윤광웅을 먼저 수사하라! 核우산 제거음모를 꾸며 온 자들을 즉각 수사하라! 군사기밀을 유출해 온 권영길을 수사하라!
政權은 유한하나, 祖國과 軍은 영원한 것이다. 軍은 좌파정권의 심부름꾼 역할을 그만두고, 愛國장교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그리고 大韓民國과 憲法에 충성하라!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06. 10. 27.
육해공군해병대(예)대령연합회 회장 서 정 갑
현역장교들의 애국행동에 경의를 표한다
-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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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7,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