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체 안한다면서 정치 발언
동아닷컴 보도에 따르면 어제 목포를 방문하여 연설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을 한반도 주변에서 실시했다가는 무력대결과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며 '정부는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PSI 참여에 신중한 태도를 취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는 같은 자리에서 자신은 '정치에 일체 개입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정부의 정책수립에 압력이 되는 말을 해놓고는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과 거짓말은 다르다'는 그의 궤변과 수많은 불출마 선언 번복을 참고로 하여 그의 신뢰성을 판단할 필요가 있다. 그는 좌회전하기 전 우회전 깜박이를 켠다. 그는 요사이 자신의 本色을 드러내는 데 열심이다. 좌익으로서의 본색, 습관성 거짓말家로서의 본색이다. 스스로 자신의 神話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言行엔 긍정적 의미도 있다. 민주사회에선 신화와 우상이 적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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