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후보는, 자신을 지지하는 청중들이 환호하며 반갑게 손을 내미는 순간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지금 추세라면 내년 대선에서는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열우당 후보가 당선될만한 분위기가 아니다.
반면 현 집권층이나 여권 정치인, 친 정권 언론인 및 일부 시민단체 인사들 입장에서는 한나라 당에 정권이 넘어가는 것만은 필사적으로 막아야 할 정도로 절박한 입장일 것이다.
그간 무소 불위의 권력을 남용한 대북 퍼주기를 비롯한 각종 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자들이나 친북 좌파 정권에 침투한 북괴의 공작원이나 그 동조자 등 정권이 바뀌면 철퇴를 맞을 자들은 벌써부터 그들의 말로를 상상하면서 이만저만 좌불안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라도 한나라당의 집권만은 막으려고 할 것이다.
현재의 여론이나 국민 지지도로 보아서는 합법적으로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을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한나라당 유력 후보간의 갈등으로 한나라 당이 풍비박산이 되어 박근혜, 이명박 후보가 각각 따로 따로 출마토록 유도하는 것에서 부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하여 한나라 당의 집권을 막기 위하여 집요하게 노력 할 것이다.
북한 역시 자신들에게 고분고분하고 정기적으로 군자군도 상납 하고 더우기 국제사회에서 김정일의 보호막이 되어주는 열우당 정권이 몰락하고 반북 반공 한나라 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남파 간첩에게 공작금까지 주고 보호하며(?) 금강산 관광과 개성 공단 사업을 통하여 미 달러화 현찰을 공급해주는 현 남조선 정권이 반공 정권으로의 교체를, 김정일은 보아 넘길 수가 없을 것이며 이를 필사적으로 막기 위하여 열우당과 마찬가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한나라 당의 집권을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남조선에서 암약하는 저들의 공작원이 아무리 득시글거리더라도 특단의 불법을 동원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리라고 본다.
그렇다면 김정일이 획책하는 한나라 당의 집권을 막을 수 있는 특단의 방법이란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후보자에 대한 테러로 제거하는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것 같다.
세계적으로도 대통령 후보가 대선 직전에 암살된 사례는, 필립핀 아퀴노 상원 의원의 경우를 비롯하여 상당 사례가 여러 나라에서 지금까지 있어왔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정적에 의한 암살이 대부분이지만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북괴에 의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할 것이다.
우리 나라의 대통령 선거법(공직 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에 명시된 규정에 의하여 내년 대선일을 산정해보면, 12월 20 일이 될 것이고 대통령 후보 등록은 선거일 기준 22 일 전까지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아마 내년 11 월 29일이 등록 마감일이 될 것 같다.
내가 이러한 날짜를 계산해보는 이유는, 대선 후보가 유고되는 경우의 문제점을 한나라 당이나, 나라를 사랑하며 정권 교체를 갈망하는 애국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이다.
위 선거법에 의하면 대통령 후보가 후보 등록일 마감후 5일 이내 즉, 내년 12월 3일 이전에 유고가 될 경우에는 다른 후보를 대신 천거를 하여 계속 선거에 임할 수 있지만, 후보 등록 마감일 6일 이후, 즉 12월 4일 이후에 혹시라도 유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책이 없다는 점이다.
이 말은, 한나라 당 후보는 없는 상태에서 열우당 후보를 비롯한 기타 후보들만을 대상으로 대통령 선거가 이뤄질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60년이라는 결코 길지 않은 역사속에서도, 우리가 생생하게 기억하는 서울 시장 선거 운동 지원 유세를 하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테러의 표적이 되었던 최근의 사례나, 대통령 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급작스럽게 서거하여 이승만 후보가 손 쉽게 대통령에 재선 3선에 당선될 수 있었던 1950년대 신익희, 조병옥 야당 후보들의 불운한 경우들을 상기 해보면 이와 같은 불운이 내년 대선에서 재현되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내년 대선 기간을 통하여 북괴가 획책할 가능성이 있는 한나라 당 후보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은, 후보 차량에 대한 폭발물 테러나 저격, 아니면 독침에 의한 암살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북괴는 그간 남파 간첩들에게 저격용 권총이나 독침을 늘상 휴대하도록 해왔다.
폭발물 테러의 경우는 시한 장치나 원격 조정 방식에 의한 폭파 방식 중에서 채택하게 되는데 테러에 소요되는 폭발물의 국내 반입과 크기에 비추어 휴대나 운반상의 문제점, 그리고 후보 차량에 장착하는 데 따른 어려움 등을 감안하면 폭발물 테러보다는 소음기가 장착된 권총에 의한 근거리 사살이나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사용됐던 조립식 장총에 의한 원거리 저격, 아니면 치명적인 독약이 든 독침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인다.
김정일의 처 조카로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지도자 동지의 치부를 폭로한 성혜랑의 아들 이한영을 남파 간첩의 소음 권총으로 암살한 사례가 있으며, 체포된 북괴 무장 간첩들에게서는 한결같이 소음 권총을 휴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격은 실패할 가능성이나 저격범 자신이 체포될 가능성 때문에, 은밀하게 감추어 소지하기에 간편한 독침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독침의 종류로는 통상 만년필 형 독침과 우산을 개조하여 만든 독침 등 두 종류가 통상 많이 쓰이는 방법인데, 북괴는 주로 만년필 형 독침을 저들 공작원에게 휴대시켜온 반면 구 소련의 KGB 나 동독을 비롯한 몰락하기 전 동구권 국가 AGENT 들은 우산 형 독침을 많이 사용해 왔다.
순간적으로 약간 따끔할 정도지만, 주사를 당하는 당사자도 독침에 의한 테러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독침에 찔릴 경우 2 분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3-4 분 이내에 뇌세포와 심장을 동시에 마비를 일으키게 하여 즉사하게 하는 무서운 독약이 들어있기 때문 유권자를 가장하고 후보에게 접근하여 독침 공격을 가한 간첩은 유유하게 현장을 빠져 나갈 수가 있으며 피해자는 병원에 옮기기도 전에 현장에서 즉사하기 때문에 일단 독침 공격 대상이 된다면 그 누구도 대책이 없다고 할 것이다.
남반부에서 암약하는 간첩이 숫자가 엄청나다는데 김정일에게는 이 얼마나 손쉽고 매력적인 후보 제거 방법이겠는가?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없고, 설령 물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후보가 사망한 마당에 달리 무슨 대책이 있겠는가?
이러한 불상사가 12월 10일에서 18 일 정도 사이에 발생한다면 관련 법상으로 후보를 대체할 수도 없고 한나라 당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불상사가 발생하면 분노한 국민들은 진상 규명과 대통령 선거 진행 자체의 중지와 원천 무효를 주장하겠지만 현 집권층이나 열린 우리당에서 이에 응할 리도 없고 그들은 '법대로' 를 주장하며 일사천리로 선거 업무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럭저럭 투표일은 다가오고 선거가 진행되어 현 집권층이 미는 反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 상황은 흐지부지 유야무야로 흐르고 결국 정권교체는 물건너 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물론 국민들의 엄청난 저항은 한동안 시끄럽겠지만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은 원인 불명과 증거 불충분으로 결국은 세월이 음모를 묻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엄청난 불행을 염려하게 된 까닭은, 북괴가 가장 위한다는 노동자들이 탄 민간 항공기를 공중 폭파시키거나 아웅산 테러, 인간을 도끼로 도살한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과 같은 저들이 저지른 그간의 악마같은 만행이 뇌리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차에 모처럼 공안당국이 국내에서 암약하던 북괴 간첩단을 체포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다.
북괴가 이들 간첩들에게 부여한 임무 중 지금까지 암호해독을 통하여 밝혀진 내용 중에는, 지난 5.31 서울 시장 선거에 민노당원들이 열우당 강금실 후보에 투표하여 당선되도록 지원하라는 공작 임무와 더우기 내년 대선에 개입하도록 하는 내용까지도 들어있다고 한다.
추측컨대 내년 大選에 개입토록 하는 공작 지시 내용중에는, 대선은 너무 멀고 한나라 당 대선 후보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한나라당 후보 제거계획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은 아마도 없다고 추측된다.
더우기 암살 임무같은 것은, 고도의 특수 훈련을 받은 북괴에서 직파되는 북한 국적의 간첩에게 밀명이 부여되고 직파 간첩이 수행할 것이며 한나라당 후보를 무력화시키는 것도 내년 12월 4일 이후라야 효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내년 대선과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서 암살 밀명이 어느 날 소리없이 휴전선을 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나의 상상이 진정으로 엉뚱한 기우로 끝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나라 당은 나의 사소한 이 조언을 소홀히 생각하여 흘려 보내서는 결코 아니 될 것이다.
대선 기간이 임박하면 후보의 신변 보호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히 신경을 써서 철통 경호에 임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 당 대선 후보는, 자신을 지지하는 청중들이 환호하며 반갑게 손을 내미는 순간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분명 거기에는 후보를 지옥으로 초대하는 검은 마수도 함께 그대의 목숨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후보에게 환호하는 청중의 함성에 취하여 김정일이 보낸 암살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순간 후보의 생명은 보장되지 않으며 후보가 유고를 당할 경우 비통한 국민들의 오열속에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질곡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신이시여, 대한민국의 앞날을 굽어 살펴소서 !
지금 추세라면 내년 대선에서는 하늘이 두 쪽이 나도 열우당 후보가 당선될만한 분위기가 아니다.
반면 현 집권층이나 여권 정치인, 친 정권 언론인 및 일부 시민단체 인사들 입장에서는 한나라 당에 정권이 넘어가는 것만은 필사적으로 막아야 할 정도로 절박한 입장일 것이다.
그간 무소 불위의 권력을 남용한 대북 퍼주기를 비롯한 각종 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자들이나 친북 좌파 정권에 침투한 북괴의 공작원이나 그 동조자 등 정권이 바뀌면 철퇴를 맞을 자들은 벌써부터 그들의 말로를 상상하면서 이만저만 좌불안석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라도 한나라당의 집권만은 막으려고 할 것이다.
현재의 여론이나 국민 지지도로 보아서는 합법적으로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을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한나라당 유력 후보간의 갈등으로 한나라 당이 풍비박산이 되어 박근혜, 이명박 후보가 각각 따로 따로 출마토록 유도하는 것에서 부터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모색하여 한나라 당의 집권을 막기 위하여 집요하게 노력 할 것이다.
북한 역시 자신들에게 고분고분하고 정기적으로 군자군도 상납 하고 더우기 국제사회에서 김정일의 보호막이 되어주는 열우당 정권이 몰락하고 반북 반공 한나라 정권이 들어서는 것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남파 간첩에게 공작금까지 주고 보호하며(?) 금강산 관광과 개성 공단 사업을 통하여 미 달러화 현찰을 공급해주는 현 남조선 정권이 반공 정권으로의 교체를, 김정일은 보아 넘길 수가 없을 것이며 이를 필사적으로 막기 위하여 열우당과 마찬가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이 한나라 당의 집권을 확실하게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남조선에서 암약하는 저들의 공작원이 아무리 득시글거리더라도 특단의 불법을 동원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리라고 본다.
그렇다면 김정일이 획책하는 한나라 당의 집권을 막을 수 있는 특단의 방법이란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후보자에 대한 테러로 제거하는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것 같다.
세계적으로도 대통령 후보가 대선 직전에 암살된 사례는, 필립핀 아퀴노 상원 의원의 경우를 비롯하여 상당 사례가 여러 나라에서 지금까지 있어왔다.
다른 나라의 경우는 정적에 의한 암살이 대부분이지만 유일한 분단국인 우리나라에서는 북괴에 의한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할 것이다.
우리 나라의 대통령 선거법(공직 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에 명시된 규정에 의하여 내년 대선일을 산정해보면, 12월 20 일이 될 것이고 대통령 후보 등록은 선거일 기준 22 일 전까지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아마 내년 11 월 29일이 등록 마감일이 될 것 같다.
내가 이러한 날짜를 계산해보는 이유는, 대선 후보가 유고되는 경우의 문제점을 한나라 당이나, 나라를 사랑하며 정권 교체를 갈망하는 애국민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서 이다.
위 선거법에 의하면 대통령 후보가 후보 등록일 마감후 5일 이내 즉, 내년 12월 3일 이전에 유고가 될 경우에는 다른 후보를 대신 천거를 하여 계속 선거에 임할 수 있지만, 후보 등록 마감일 6일 이후, 즉 12월 4일 이후에 혹시라도 유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대책이 없다는 점이다.
이 말은, 한나라 당 후보는 없는 상태에서 열우당 후보를 비롯한 기타 후보들만을 대상으로 대통령 선거가 이뤄질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대한민국 건국 60년이라는 결코 길지 않은 역사속에서도, 우리가 생생하게 기억하는 서울 시장 선거 운동 지원 유세를 하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테러의 표적이 되었던 최근의 사례나, 대통령 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급작스럽게 서거하여 이승만 후보가 손 쉽게 대통령에 재선 3선에 당선될 수 있었던 1950년대 신익희, 조병옥 야당 후보들의 불운한 경우들을 상기 해보면 이와 같은 불운이 내년 대선에서 재현되지 않는다고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을 것이다.
내년 대선 기간을 통하여 북괴가 획책할 가능성이 있는 한나라 당 후보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은, 후보 차량에 대한 폭발물 테러나 저격, 아니면 독침에 의한 암살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북괴는 그간 남파 간첩들에게 저격용 권총이나 독침을 늘상 휴대하도록 해왔다.
폭발물 테러의 경우는 시한 장치나 원격 조정 방식에 의한 폭파 방식 중에서 채택하게 되는데 테러에 소요되는 폭발물의 국내 반입과 크기에 비추어 휴대나 운반상의 문제점, 그리고 후보 차량에 장착하는 데 따른 어려움 등을 감안하면 폭발물 테러보다는 소음기가 장착된 권총에 의한 근거리 사살이나 케네디 대통령 암살에 사용됐던 조립식 장총에 의한 원거리 저격, 아니면 치명적인 독약이 든 독침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 보인다.
김정일의 처 조카로 대한민국에 귀순하여 지도자 동지의 치부를 폭로한 성혜랑의 아들 이한영을 남파 간첩의 소음 권총으로 암살한 사례가 있으며, 체포된 북괴 무장 간첩들에게서는 한결같이 소음 권총을 휴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저격은 실패할 가능성이나 저격범 자신이 체포될 가능성 때문에, 은밀하게 감추어 소지하기에 간편한 독침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독침의 종류로는 통상 만년필 형 독침과 우산을 개조하여 만든 독침 등 두 종류가 통상 많이 쓰이는 방법인데, 북괴는 주로 만년필 형 독침을 저들 공작원에게 휴대시켜온 반면 구 소련의 KGB 나 동독을 비롯한 몰락하기 전 동구권 국가 AGENT 들은 우산 형 독침을 많이 사용해 왔다.
순간적으로 약간 따끔할 정도지만, 주사를 당하는 당사자도 독침에 의한 테러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독침에 찔릴 경우 2 분 정도 후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3-4 분 이내에 뇌세포와 심장을 동시에 마비를 일으키게 하여 즉사하게 하는 무서운 독약이 들어있기 때문 유권자를 가장하고 후보에게 접근하여 독침 공격을 가한 간첩은 유유하게 현장을 빠져 나갈 수가 있으며 피해자는 병원에 옮기기도 전에 현장에서 즉사하기 때문에 일단 독침 공격 대상이 된다면 그 누구도 대책이 없다고 할 것이다.
남반부에서 암약하는 간첩이 숫자가 엄청나다는데 김정일에게는 이 얼마나 손쉽고 매력적인 후보 제거 방법이겠는가?
이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없고, 설령 물증이 있다고 하더라도 후보가 사망한 마당에 달리 무슨 대책이 있겠는가?
이러한 불상사가 12월 10일에서 18 일 정도 사이에 발생한다면 관련 법상으로 후보를 대체할 수도 없고 한나라 당은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불상사가 발생하면 분노한 국민들은 진상 규명과 대통령 선거 진행 자체의 중지와 원천 무효를 주장하겠지만 현 집권층이나 열린 우리당에서 이에 응할 리도 없고 그들은 '법대로' 를 주장하며 일사천리로 선거 업무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럭저럭 투표일은 다가오고 선거가 진행되어 현 집권층이 미는 反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면 상황은 흐지부지 유야무야로 흐르고 결국 정권교체는 물건너 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물론 국민들의 엄청난 저항은 한동안 시끄럽겠지만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은 원인 불명과 증거 불충분으로 결국은 세월이 음모를 묻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엄청난 불행을 염려하게 된 까닭은, 북괴가 가장 위한다는 노동자들이 탄 민간 항공기를 공중 폭파시키거나 아웅산 테러, 인간을 도끼로 도살한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과 같은 저들이 저지른 그간의 악마같은 만행이 뇌리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던 차에 모처럼 공안당국이 국내에서 암약하던 북괴 간첩단을 체포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다.
북괴가 이들 간첩들에게 부여한 임무 중 지금까지 암호해독을 통하여 밝혀진 내용 중에는, 지난 5.31 서울 시장 선거에 민노당원들이 열우당 강금실 후보에 투표하여 당선되도록 지원하라는 공작 임무와 더우기 내년 대선에 개입하도록 하는 내용까지도 들어있다고 한다.
추측컨대 내년 大選에 개입토록 하는 공작 지시 내용중에는, 대선은 너무 멀고 한나라 당 대선 후보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한나라당 후보 제거계획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은 아마도 없다고 추측된다.
더우기 암살 임무같은 것은, 고도의 특수 훈련을 받은 북괴에서 직파되는 북한 국적의 간첩에게 밀명이 부여되고 직파 간첩이 수행할 것이며 한나라당 후보를 무력화시키는 것도 내년 12월 4일 이후라야 효력을 발휘할 수 있으므로 내년 대선과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서 암살 밀명이 어느 날 소리없이 휴전선을 넘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나의 상상이 진정으로 엉뚱한 기우로 끝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나라 당은 나의 사소한 이 조언을 소홀히 생각하여 흘려 보내서는 결코 아니 될 것이다.
대선 기간이 임박하면 후보의 신변 보호에 그 어느 때보다 각별히 신경을 써서 철통 경호에 임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 당 대선 후보는, 자신을 지지하는 청중들이 환호하며 반갑게 손을 내미는 순간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분명 거기에는 후보를 지옥으로 초대하는 검은 마수도 함께 그대의 목숨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다.
후보에게 환호하는 청중의 함성에 취하여 김정일이 보낸 암살자를 알아보지 못하는 순간 후보의 생명은 보장되지 않으며 후보가 유고를 당할 경우 비통한 국민들의 오열속에 대한민국은 다시한번 질곡으로 빠지게 될 것이다.
신이시여, 대한민국의 앞날을 굽어 살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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