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라! [2006-11-06 ]
1989년 12월, 수령 독재자 김정일에게 한편의 비디오 테이프가 전달되었다고 한다. 김정일이 그렇게 보고 싶어 하던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크의 처형 장면이 담긴 자료였다.
당시의 증언자들은 김정일이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극도의 불안을 느꼈다고 전하고 있다. 이후, 이어지는 독일 공산당서기 에리히 호네커, 유고연방 대통령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그리고 악명높던 데러리스트 빈라덴 등의 몰락은 김정일을 공포와 불안에 떨도록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미국의 부시 행정부가 김정일 정권과 나란히 악의 축으로 지명했던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의 종말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자제력을 잃고 군국주의를 지향,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도록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5일 이라크 고등법원은 바그다드의 특별법정에서 진행한 선고 공판에서 후세인이 1982년 자신에 대한 암살기도 사건이 있었던 두자일 주민 148명을 체포해 고문하고 학살한 혐의를 인정해 사형(교수형)을 선고했다.
후세인이 자행한 수많은 인간 살육행위 중 단 한 가지 사건만으로도 그는 교수형을 선고 받았다. 이제 그가 자행한 모든 죄상에 대한 죄 값을 다 치르자면 후세인은 아마 수천, 수만 번 부관참시[剖棺斬屍]를 당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도 후세인의 종말을 김정일은 생생한 동영상으로 지켜 볼 것이다. 그리고 그의 심정이 어떨지는 불 보듯 뻔하다. 역사는 인간의 존엄을 무참히 유린한 독재자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김정일은 깨닫게 될 것이다.
350만명을 무참히 굶겨 죽이고도“우리나라는 인구가 너무 많다”고 흰소리를 친 희세의 살인마 김정일, 그가 자행한 인권유린행위와 테러 행위들, 거기에 더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암적 존재로써 그의 행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법률로써는 죄 값을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자신과 같은 동병상련[同病相憐]의 친구들이 하나씩 역사의 심판을 받아 오물장에 처박힐 때마다 철렁철렁 내려않을 김정일의 마음을 생각하면 가슴 후련해 할 사람들이 많을 터, 이제 드디어 독재자 김정일의 차례가 왔다.
...역사의 심판을 면할 방법이 있다면, 김정일 자신이 차우셰스크나, 밀로셰비치, 후세인의 말로를 당하기 전에 스스로 죽어주는 것뿐이다!
김기혁 기자 kgi72@hanmail.net
김정일, 스스로 목숨을 끊어라!
- 김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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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6,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