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對北특사'는 애국진영 분열工作用

對北특사 자격이든지 개인 자격이든지 김정일을 다시 만나는 날이 朴 의원의 정치적 장례식 날이 될 것이다.
朴槿惠 전 한나라당 대표가 또 치명적 실수를 범하려 하고 있다. 朴의원은, 김정일의 핵개발에 대해서 국제사회가 한국만 빼고는 한 목소리를 내면서 압박을 가해서 6者회담장으로 끌어내놓고 있는 이 마당에 對北특사 역할에 미련이 있는 것처럼 애매한 말을 하고 주변 참모들도 어떤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對北특사 자격이든지 개인 자격이든지 김정일을 다시 만나는 날이 朴 의원의 정치적 장례식 날이 될 것이다.

1. 朴의원은 2002년에 김정일을 만난 것으로 해서 거의 치명적이 될 뻔했던 타격을 입었다. 김정일을 만난 뒤 朴의원의 태도는 많이 변했다. 김정일의 대변자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가 하면 김정일에 대한 비판도 무디어졌다. 김정일과 만나서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찍은 사진 한 장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그녀를 괴롭힐 것이다. 김정일이가 朴 전 대표한테 무슨 이야기를 했든 그것은 거짓말이고 말장난이고 속임수이다. 김정일이 朴 대표한테 했던 약속은 지켜진 것이 없다. 두 사람의 만남이 누구에 의해서 기획되었는지도 명확하지 않아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2. 김정일 손에 들어간 핵폭탄을, 박근혜씨가 말을 잘 해서 폐기하도록 하겠다는 것인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압력보다도 朴 의원의 입이 더 세단 말인가? 지금 對北특사가 할 일이 무엇이란 말인가? 공산당은 압도적 힘 이외의 방법으로써는 절대로 태도를 바꾸게 할 수 없다고 확신했던 것이 박정희 대통령이고 정확한 진단이 아니었던가? 박근혜 의원은 도대체 누구의 특사가 되겠다는 것인가? 핵개발에 돈, 정보, 시간을 제공해주어 '핵개발 共犯'으로 불리는 盧대통령의 특사로서 김정일을 만나겠다면 朴 의원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열린당에 들어가야 한다.
3. 박근혜씨가 김정일을 만나면 반드시 이용당한다. 우선 김정일은 박근혜 특사한테 근사한 립 서비스를 할 것이다. 이런 저런 조건만 맞으면 핵무장을 포기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성과를 목말라하는 朴 대표는 '돌파구가 생겼다'고 선전할 것이다. 김정일은 작년 9월 6者회담에서 이미 핵포기를 약속한 문서에 서명까지 했었다. 그래놓고 1년 뒤 핵실험을 한 김정일이가 핵포기를 백번 천번 약속한들 아무 의미가 없다. 朴 대표는 남한에 돌아오면 그러나 대단한 성과를 거둔 것처럼 선전하며 다닐 것이다. 그런 선전을 하면서 김정일을 비판할 순 없기 때문에 그날부터 朴의원은 좌파의 인질이 되고 애국세력의 원수가 될 것이다. 그러면 朴 의원도 정통애국 세력을 '냉전세력'이라고 비난하고 나올지 모른다. 이로써 남북한 守舊좌파연합세력은, 자유진영 분열공작에 성공하는 것이다. 남북한 좌익들이 공모하여 자유진영의 대통령 후보를 평양으로 불러 김정일을 만나게만 하면 그 후보는 자연스럽게 자유진영, 즉 대한민국 진영을 분열시키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4. 지금 벼랑에 몰려 自爆의 길을 걸어가는 남북한 守舊좌익들은 동반자살의 파트너를 구하고 있는 모양이다. 朴 전 대표는 지지율에서 李明博 전 서울시장에게 크게 뒤지니 초조해진 듯하다. 김정일과 그 추종 세력이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그에게 접근하고 있는 듯하다. 朴 의원이 꼭 김정일을 만나고싶다면 서울로 불러내어 만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이나 평양에 찾아가서 어머니를 죽인 원수를 만나려면 절대적 승산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독재자와 민주사회의 정치인이 밀담하면 독재자가 유리한 이유가 있다. 독재자는 언론자유가 있지만 민주 정치인은 말조심을 해야 한다. 말과 말의 대결에서 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독재자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도 당하지 않지만 민주정치인은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만든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땐 책임을 져야 한다. 재벌의 오너와 월급장이 사장이 만나서 담판을 하면 누가 이기겠는가? 2002년에 박근혜씨는 이미 진 적이 있지 않나? 그것도 부족해서 또 자진해서 함정에 빠지려 한다면 국민들은 정말 별의 별 의심을 다할 것이다.

5. 朴 전 대표는 私益을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팔아선 안된다. 국가와 민족 그 누구도 朴 전 대표더러 盧정권의 특사가 되어 김정일을 만나고 올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요구하는 이가 있다면 그는 김정일의 앞잡이일 가능성이 높다. 1년 전 김정일을 만나고 와서 기고만장하던 정동영씨의 초라한 지금 모습을 보라! 악마, 사탄과 만나서 자신의 인기를 높이려는 심보 자체가 이미 악마의 것이다. 박근혜씨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박근혜 對北 특사 검토가능 해' 유정복 의원,'최근 여론조사 일희일비하지 않아'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후보 중 한 명인 박근혜 대표의 전 비서실장을 지낸 유정복(劉正福)의원은 6일 오전 PBC의 ´열린세상! 장성민입니다´에 출연, 대북특사 수용 문제와 관련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는 제안으로 판단이 되면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정치적 고려 차원인지 순수하고도 적극적인 그런 방안으로서의 제안인지의 판단은 해야 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난 11월 2일 있었던 서초 포럼에서의 박 대표의 발언은 북핵은 국가와 민족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봐야 할 문제라는 점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는 뜻이라며 '정치적 계산을 하지 않고 오직 국가의 장래와 국민의 안위를 우선 생각할 뿐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선일정에 대해선 '박근혜 전 대표께서는 대선조기과열로 치닫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계신다'며 '내년에 가서 정치상황을 고려하면서 대선캠프가 공식 구성되지 않나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많이 뒤지는 지지율에 대해서도 '지지율은 바로 현 시점에서의 국민의 지지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박근혜 전 대표는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오히려 의연하며 당장의 나라 돌아가는 형국에 대한 걱정이 크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www.independent.co.kr/




jongogim

대북 특사라니, 어느 놈이 특사로 임명한다는 건가? 절대로 노무현 패거리들의 심부름을 할 수는 없다. 그놈들은 특사라는 이름으로 북에 보냈다가 병신만들어 버릴 놈들이다. 박근혜는 조용히 서 있기만 해도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2007년 12월 20일엔 대통령으로 우뚝서게 돼 있다.
(2006-11-06 20:44:37)

lyh823

유정복의원, 박의원이 모험을 한다면 충고를 해야지? 핵문제를 야당대표가 무슨 수로 해결해? 4대 강국도 정일이 에게 놀아나는데? 갓다와서 지지도가 20%이상 벌어지면 경선 포기할건가? DJ도 특사는 책임있는 정부인사 라야된다했다, 그뜻도 모르나?
(2006-11-06 20:12:45)

lyh823

박근혜가 그렇게 순진한가? 아니면 보좌하는 x들이 한심한가? 방북해서 핵문제 해결에 실마리를 못 찾거나 연방제요구를 제의받으면 당내 비판과 상대의 함정은 물론, 보수우파의 결별로, 경선 하나마나 아닌가? . 대권포기 선언하고 하겠다면 누가말리겠나?
(2006-11-06 19:54:35)

realjoys

김정일이 아직도 신뢰할만한 사람이고, 대화가 잘 통하는 지도자로 보이는가? 백날 검토해 봐라. 북핵문제의 진정한 해결방안은 김정일 정권 붕괴를 위한 전쟁뿐이다. 대북 특사는 북핵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될뿐만 아니라 남북연방제 시도를 위한 그들의 술책에 오히려 이용만 당할 뿐이라.
(2006-11-06 19:21:26)

바람개비

사깃군 김정일과 만나서 뭣하려고 만나나? 김정일 놈이라면 5000년 역사상 최악의 민족반역자요 일제보다도 더 악랄한 정권이다. 그놈에게 기대서 무엇 해보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려라. 이런 얼가니 같은 자를 측근에 갖고 있다니 박 전대표도 딱하다.
(2006-11-06 1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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