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3敵의 음모를 분쇄하자

금요일(10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으로
국민행동본부(國本, 본부장 서정갑)가 주최하는 ‘대한민국赤化저지국민대회’가 10일 오후 2시 서울역광장에서 개최된다.

386간첩단사건 수사 중 국정원장이 교체되는 등 安保난맥상에서 열리는 이날 대회는 ‘김정일+노무현+김대중’을 ‘대한민국 3敵’으로 규정한 뒤, 이들의 反대한민국 음모를 분쇄하자는 주제를 담고 있다.

대회에서는 전향한 운동권 인사 등이 연사로 등단, 현 정권 내 포진해 있는 386김일성주의자들을 폭로할 계획이다.

國本은 성명을 통해 “노무현·김대중씨는 김정일의 핵개발에 돈과 시간, 정보를 제공한 데 이어 국제사회의 對北응징을 방해하고 대한민국의 자위적 조치를 취하는 길도 막는 등 國益과 安保를 김정일에게 팔아넘기고 있다”고 규탄했다.

성명은 이어 “노무현·김대중씨는 386공산주의자들을 대거 등용한 뒤, 보안법을 무력화시키고, 간첩들을 비호하여 반역자의 세상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이제는 지역주의 세력을 규합, 反대한민국 정권을 연장시키려 한다”며 “이제 호남도 ‘김대중이냐 대한민국이냐’를 결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또 “국민과 헌법을 적대시하는 노무현, 김대중, 김정일을 ‘대한민국의 3敵’으로 규정하고 국민저항권으로써 赤色쿠테타를 진압해야 한다”며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근면성실한 국민들이 뭉쳐서 피, 땀, 눈물로써 만들어 낸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는 ‘대한민국 3敵’의 음모를 분쇄하자”고 호소했다.

이날 대회에는 김광일(변호사, 前 대통령비서실장), 김동길(연세대 명예교수), 김성은(前 국방장관), 김상태(대한민국성우회 회장, 前 공군참모총장), 이철승(비상국민회의 상임의장), 이상훈(前 국방장관), 채명신(초대 주월한국군사령관), 황장엽(前 조선로동당 비서)씨가 공동대회장에 나선다.

연사로는 김성은 前 국방장관, 김용갑 한나라당 국회의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성욱 대한민국赤化보고서 저자,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박상학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를 비롯, 전향한 前 386운동권인 황성준씨가 나선다.

서정갑 본부장은 “노무현 정권은 386김일성주의자 출신들에 청와대와 국회 등 요직이 장악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 김정일정권을 비호하는 데 여념이 없다”며 “북한의 맞아죽고, 굶어죽고, 얼어죽는 동포들을 살리고, 赤化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全국민이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06 년 11 월 10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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