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중도서관 앞에서 화형 당한 DJ(사진 출처 : 프리덤뉴스)
이들은 김대중 前대통령에게 ▲북핵 개발을 지원한 햇볕정책 실패에 대한 대국민 사과 ▲정계개편을 위한 정치활동의 중단 ▲연세대에 기증한 김대중 도서관의 전용 금지 ▲북한 핵개발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노벨 평화상을 반납할 것을 골자로 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후 인공기와 6.15남북공동선언 당시 김대중 前대통령과 김정일의 포옹 사진과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그러나 화형식은 주변을 지키던 경찰에 의해 곧 진화됐다. 이 와중에 라이트 코리아 회원들이 소화기를 뿌리는 경찰을 몸으로 밀치는 등 약간의 충돌이 있었으나 부상 등의 사고는 없었다.
라이트 코리아는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앞으로 매일 저녁 6시 김대중 도서관 앞 길에서 무기한으로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한다.(Konas)
전경웅 코나스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