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 애국운동단체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3일 오전 11시 30분 대검찰청 공안 1부에 국가보안법 상 편의제공 혐의로 이종석 통일부장관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서정갑 본부장은 독립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이번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헌법을 지키고 사수한다는 뜻으로 하고 있는 우리를 극우로 몰아가는 세력에 대한 조치의 하나'라며 '미사일, 핵실험을 계속하는데도 북한을 지원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공격하는 것은 이번에 드러난 ´일심회 사건´과도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을 지원하는 세력의 우두머리인 이종석을 고발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일심회 간첩단 사건도 파헤쳐서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한편, 열린우리당 최재천 의원은 조갑제, 김동길 자유애국 논객을 ´극우논객´으로 매도하며 ´북한증오업자´들이라고 지칭해 물의를 빚은 바 있으며 10일 국민행동본부에 대해서도 극우단체라며 처벌을 주장하고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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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통일부장관 고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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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13,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