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代는 매국재벌, 盧정권은 매국정권"

현대사옥 앞에서 보수단체 기자회견
현대를 매국재벌로 단죄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반핵반김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박찬성)·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등 보수단체 회원 50여 명은 16일 서울 안국동 현대 사옥 앞에서 현대그룹의 금강산관광이 김정일의 핵·미사일 개발자금으로 사용된 점을 규탄하며 금강산관광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김정일에게 핵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사업 등 ‘대북퍼주기’ 사업을 지속하는 한 노무현 정권은 매국정권이며, 현대는 매국재벌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매국재벌 현대가 금강산 관광 사업을 지속하는 한 전 국민을 상대로 ‘금강산 관광 안가기 및 現代 불매 서명운동’과 현대증권 구좌 해약하기, 현대택배 이용안하기, 현대자동차 안사기 등 현대불매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 전개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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