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노무현 정권과 從金(종김·김정일 추종) 세력은 '왜 金正日 정권을 유지시키는 게 유리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런 말장난을 한다.
'중국의 영향력을 저지해 줄 지도자는 김정일 위원장뿐이다. 그가 제거되면 북한은 중국의 식민지가 될 것이다. 따라서 북한을 계속해서 지원해야 한다.'
이런 억지는 한국인이 잘 속아넘어가는 민족주의 정서를 파고들기 위한 것이다. 이런 말장난에 대해선 단순명쾌하게 대응해야 한다.
'김정일한테 중국의 영향력을 막아달라고 하는 것은 도둑놈한테 도둑을 막아달라는 것과 같다. 이미 북한은 중국의 경제적 식민지가 되어버렸다. 중국의 상품이 북한의 농민시장·암시장·백화점을 점령했다. 북한은 무산鐵鑛 개발권 등 자원을 중국에 팔아넘기고 있다. 북한은 국가의 생명줄인 석유공급까지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 김정일이 북한경제를 망쳤기 때문에 중국에 예속당하고 있다. 김정일이 제거된 뒤 실용적 지도부가 등장하여 對南 적화노선과 核무기를 포기하고 주민들을 먹여살리는 문제에 집중할 때 중국의 경제 식민지에서 벗어날 것이다.'
그런데 김정일이 같은 민족인가? 아니다. 그는 '韓民族의 탈을 쓴 악마'이다. 자신의 집권을 편하게 하려고 동족 300만명을 굶겨죽인 자에게 '對中 自主의 챔피언'이 되어줄 것을 부탁하는 從金분자들도 본질은 민족반역자들이다. 이들은 親독재세력이다.
金正日이 중국을 막아준다고?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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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7, 0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