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약속을 지켜라. 둘째, 치부하지 말라. 셋째, 욕망을 버려라.
미래를 짊어질 대통령이 모든 국민에게 존경받는 정치가일 때 이 민족에 희망도 있고 축복도 있게 된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현대사에 정치가들이 많이 있었지만 정작 모든 국민에게 존경받는 정치가를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서부터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현직 대통령도 국민의 존경과는 거리가 있다. 이유는 돌이킬 수 없는 죄과와 실수가 있기 때문이다. 즉, 거짓말, 부정축재,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심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되려면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이행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첫째, 약속을 지켜라.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소위 공약이라는 허울 좋은 맹세를 하고 용두사미 격으로 그 약속을 파기할 때, 그 말을 기억하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은 배신감과 좌절감을 느낀다.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도 사과는 커녕 버젓하게 정치활동 하고 다니는 老 정치인들을 보는 젊은 세대는 무엇을 배울까? ‘출세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거짓말도 해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정치가, 국회의원, 총리, 장관, 고위 공직자들이 너무 많은 거짓말을 한다. 심지어는 청문회나 검찰수사의 종결에서 더러 조작된 발표가 나오기까지도 한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이 탄로나 그의 정치와 공직생명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도자나 권력자의 거짓말은 일반 사람의 그것과 다르게 평가된다. 왜냐하면 사회지도층의 거짓말은 사회를 타락시키고 그 사회 구성원의 인간성을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국민으로부터 권위를 위임받은 대통령은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지 말고 국가가 규정한 법과 약속을 지켜야한다.
둘째, 치부하지 말라. 최근, 법원으로부터 2205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 받고도 예금 29만원이 전 재산이라고 우기던 전두환 씨는 손자의 통장에 수십억 원의 현금이 있다고 언론에 공개 되었다. 전직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이 뉴욕, 뉴저지주등 여러 곳에 3억 달러 이상의 건물을 사들여 탈세와 부정 재산축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미 하원의회에서 조사되기도 했다. 한국은 부패가 없는 깨끗한 국가의 순위에서 세계 163개국 중 겨우 42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패의 가장 큰 원인은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다 쓰지도 못할 국가의 돈을 도둑질해서 자식들, 손자와 손녀들 앞으로 숨겨 놓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나 그 자녀가 돈 문제로 검찰에 불려나와 감옥에 가는 것을 목격한다.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의 재산은 대통령 되기 전과 후의 차이가 투명해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셋째, 욕망을 버려라.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권력의 욕망을 버리지 못함이 아쉽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획득하기 위해서 국가적 로비를 동원하고 햇볕 정책을 추진했다. 햇볕정책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통해서 독재자 김정일을 위한 비자금 정책임이 드러났다. 남북회담의 조건부로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전달된 돈이 1억 달러임이 밝혀져서 이같은 사실이 더욱 확연해졌다. 부당한 상이나 명예는 오래가지 못할 뿐 아니라 그 인간을 더 추하게 만든다. 역사와 국민 앞에서 인정도 받지 못할 상을 받아서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국민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면 노벨상이라도 한낱 종잇장에 불과하다. 상을 받으려고 국가재산을 로비와 뇌물에 쓰고 심지어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치부하여 나라경제를 어렵게 한다. 인생은 짧고 그 허욕은 물거품 같다. 상 때문에 죽을 사람의 생명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며, 죽고 나서 그 시체가 썩지 않는 것이 아니다.
가문이 번영하려면 가문 안에 존경 받는 어른들이 많이 있어야 하듯,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존경받는 대통령, 정치가, 사회 인사들이 많아야 한다. 국민에게 존경받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리더십은 올바른 인간성이다. 이제는 거짓말을 밥 먹 듯하며, 약속을 어기고, 치부하고, 욕망에 눈이 어두워 추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정치무대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국민들도 그런 인물들을 외면하고 멀리해야 한국의 정치문화는 희망이 있으며 밝은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다.
-김성광,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 김성광 목사 프로필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 대학원(M.A.)
-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M.A.)
- 뉴욕유니온신학대학원(S.T.M.)
-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장로교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D.Min.)
- 연세대학교대학원 신학박사(Ph.D.)
경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97년 제46차 총회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97년 공동회장
현, 강남교회 목사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미래를 짊어질 대통령이 모든 국민에게 존경받는 정치가일 때 이 민족에 희망도 있고 축복도 있게 된다. 그러나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현대사에 정치가들이 많이 있었지만 정작 모든 국민에게 존경받는 정치가를 기억하기는 쉽지 않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서부터 박정희,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현직 대통령도 국민의 존경과는 거리가 있다. 이유는 돌이킬 수 없는 죄과와 실수가 있기 때문이다. 즉, 거짓말, 부정축재, 권력과 명예에 대한 욕심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되려면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이행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첫째, 약속을 지켜라.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소위 공약이라는 허울 좋은 맹세를 하고 용두사미 격으로 그 약속을 파기할 때, 그 말을 기억하고 있는 대다수의 국민은 배신감과 좌절감을 느낀다.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도 사과는 커녕 버젓하게 정치활동 하고 다니는 老 정치인들을 보는 젊은 세대는 무엇을 배울까? ‘출세하고 권력을 잡기 위해서는 거짓말도 해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정치가, 국회의원, 총리, 장관, 고위 공직자들이 너무 많은 거짓말을 한다. 심지어는 청문회나 검찰수사의 종결에서 더러 조작된 발표가 나오기까지도 한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은 거짓말이 탄로나 그의 정치와 공직생명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도자나 권력자의 거짓말은 일반 사람의 그것과 다르게 평가된다. 왜냐하면 사회지도층의 거짓말은 사회를 타락시키고 그 사회 구성원의 인간성을 파괴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국민으로부터 권위를 위임받은 대통령은 자신의 권위를 이용해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지 말고 국가가 규정한 법과 약속을 지켜야한다.
둘째, 치부하지 말라. 최근, 법원으로부터 2205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 받고도 예금 29만원이 전 재산이라고 우기던 전두환 씨는 손자의 통장에 수십억 원의 현금이 있다고 언론에 공개 되었다. 전직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이 뉴욕, 뉴저지주등 여러 곳에 3억 달러 이상의 건물을 사들여 탈세와 부정 재산축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미 하원의회에서 조사되기도 했다. 한국은 부패가 없는 깨끗한 국가의 순위에서 세계 163개국 중 겨우 42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패의 가장 큰 원인은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들이 죽을 때까지 다 쓰지도 못할 국가의 돈을 도둑질해서 자식들, 손자와 손녀들 앞으로 숨겨 놓기 때문이다. 우리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나 그 자녀가 돈 문제로 검찰에 불려나와 감옥에 가는 것을 목격한다.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의 재산은 대통령 되기 전과 후의 차이가 투명해서 국민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
셋째, 욕망을 버려라.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권력의 욕망을 버리지 못함이 아쉽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노벨평화상을 획득하기 위해서 국가적 로비를 동원하고 햇볕 정책을 추진했다. 햇볕정책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을 통해서 독재자 김정일을 위한 비자금 정책임이 드러났다. 남북회담의 조건부로 김정일에게 비밀리에 전달된 돈이 1억 달러임이 밝혀져서 이같은 사실이 더욱 확연해졌다. 부당한 상이나 명예는 오래가지 못할 뿐 아니라 그 인간을 더 추하게 만든다. 역사와 국민 앞에서 인정도 받지 못할 상을 받아서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국민의 존경을 받지 못한다면 노벨상이라도 한낱 종잇장에 불과하다. 상을 받으려고 국가재산을 로비와 뇌물에 쓰고 심지어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치부하여 나라경제를 어렵게 한다. 인생은 짧고 그 허욕은 물거품 같다. 상 때문에 죽을 사람의 생명이 연장되는 것이 아니며, 죽고 나서 그 시체가 썩지 않는 것이 아니다.
가문이 번영하려면 가문 안에 존경 받는 어른들이 많이 있어야 하듯,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려면 존경받는 대통령, 정치가, 사회 인사들이 많아야 한다. 국민에게 존경받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리더십은 올바른 인간성이다. 이제는 거짓말을 밥 먹 듯하며, 약속을 어기고, 치부하고, 욕망에 눈이 어두워 추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정치무대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국민들도 그런 인물들을 외면하고 멀리해야 한국의 정치문화는 희망이 있으며 밝은 미래를 약속받을 수 있다.
-김성광,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 김성광 목사 프로필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 대학원(M.A.)
-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M.A.)
- 뉴욕유니온신학대학원(S.T.M.)
-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장로교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D.Min.)
- 연세대학교대학원 신학박사(Ph.D.)
경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97년 제46차 총회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97년 공동회장
현, 강남교회 목사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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