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로 나라가 망한다
대한민국은 ‘거짓말 신드롬’에 빠져 있다. 김승규 전 국정원장이 법무장관이던 지난 해 어느 조찬 모임 강연에서 “우리나라의 대표 범죄는 위증, 무고, 사기 세 가지”이며 “검찰 업무의 70%는 이 세 가지 범죄를 처리하는 데 쓰인다”고 말했다. 거짓말 범죄로 인한 국력의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국인들의 평균 IQ는 106, 세계 185개국 중 1위이다. 이처럼 뛰어난 지능을 거짓말에 소모하는 것은 엄청난 국력의 낭비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일반인의 거짓말보다 권력층, 지도층의 거짓말이 더 광범위하다는 데 있다. 철도공사의 유전사업, 행담도 사건, 바다 이야기 청문회뿐만 아니라 각종 인사 청문회에서 ‘거짓말’, ‘말 바꾸기’, “기억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청와대와의 관련 부문에 대해서 발뺌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대형 의혹 사건과 정책 혼선으로 야기된 소란들 치고 청와대와 연결되지 않은 부분이 없다.
노무현 정권의 거짓말은 부동산정책, 작통권, 통계조작, 일자리 창출, 세금정책, 정부시책 등 너무 많아 나열할 수 없을 정도다. 노 정권의 거짓말은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을 넘어서 심지어는 국가의 존망여부가 달린 외교적인 발언에 이르기까지 모호한 문장과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로 대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최근 청와대에서는 “6.25전쟁이 내전 이었다”는 발언으로 역사마저도 뒤집어 놓는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6.25전쟁은 구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모택동과 김일성이 연합해서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3년 반 동안 전 국토가 유린된 민주국가와 공산국가와의 대결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전’, 곧 ‘남의 전쟁에 와서 헛되이 죽었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미군과 UN군 3만8천8백여 명이 목숨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비하시키려는 노 대통령의 의도가 사뭇 의심스럽다.
왜 청와대와 좌파 정부는 거짓말을 하는가? 1년 전 뉴욕 타임즈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김정일 포용 노력이 한국국민을 북한의 거짓말 세계에 빠져들도록 했다”고 밝혔다.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켰던 아돌프 히틀러는 거짓말의 천재였다. 그러나 김정일의 거짓말은 히틀러를 빰 친다. 올 들어서만도 “추가 핵실험을 할 계획이 없다”, “곧 6자 회담에 복귀한다” 는 김정일의 거짓말을 퍼뜨리는데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고 있다.
서구 선진국에서 정치인이나 공직자의 거짓말이 들통 나면 그의 정치나 공직 생명은 끝난다. 그들 국가는 지도자나 권력자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일반 사람의 거짓말보다 몇 십 배의 중벌과 대가를 치르게 하기 때문에 부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유지해 왔다. 국제정치경제학자인 프랜시스 후꾸야마는 「역사의 끝과 최후의 인간」이란 책에서 공산주의의 실패와 자본주의의 성공을 말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 불신사회가 되어서 망했고 자본주의는 서로가 신뢰하는 정직한 사회가 되어서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고 그는 주장한다. 거짓말은 개인도 나라도 망하게 한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박사는 “정부가 방해만 안하면 한국경제는 미래가 밝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규제가 오히려 나라 경제를 망친다는 것이다. 청와대의 거짓말만 없어지면 한국에는 희망이 있다. 삼성, 현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증명하듯,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열과 일에 대한 국민의 열성은 가히 세계 제일이기 때문이다.
-김성광,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 김성광 목사 프로필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 대학원(M.A.)
-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M.A.)
- 뉴욕유니온신학대학원(S.T.M.)
-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장로교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D.Min.)
- 연세대학교대학원 신학박사(Ph.D.)
경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97년 제46차 총회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97년 공동회장
현, 강남교회 목사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대한민국은 ‘거짓말 신드롬’에 빠져 있다. 김승규 전 국정원장이 법무장관이던 지난 해 어느 조찬 모임 강연에서 “우리나라의 대표 범죄는 위증, 무고, 사기 세 가지”이며 “검찰 업무의 70%는 이 세 가지 범죄를 처리하는 데 쓰인다”고 말했다. 거짓말 범죄로 인한 국력의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국인들의 평균 IQ는 106, 세계 185개국 중 1위이다. 이처럼 뛰어난 지능을 거짓말에 소모하는 것은 엄청난 국력의 낭비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일반인의 거짓말보다 권력층, 지도층의 거짓말이 더 광범위하다는 데 있다. 철도공사의 유전사업, 행담도 사건, 바다 이야기 청문회뿐만 아니라 각종 인사 청문회에서 ‘거짓말’, ‘말 바꾸기’, “기억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청와대와의 관련 부문에 대해서 발뺌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대형 의혹 사건과 정책 혼선으로 야기된 소란들 치고 청와대와 연결되지 않은 부분이 없다.
노무현 정권의 거짓말은 부동산정책, 작통권, 통계조작, 일자리 창출, 세금정책, 정부시책 등 너무 많아 나열할 수 없을 정도다. 노 정권의 거짓말은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을 넘어서 심지어는 국가의 존망여부가 달린 외교적인 발언에 이르기까지 모호한 문장과 상황에 따라 말 바꾸기로 대처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최근 청와대에서는 “6.25전쟁이 내전 이었다”는 발언으로 역사마저도 뒤집어 놓는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6.25전쟁은 구소련의 스탈린, 중국의 모택동과 김일성이 연합해서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3년 반 동안 전 국토가 유린된 민주국가와 공산국가와의 대결전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전’, 곧 ‘남의 전쟁에 와서 헛되이 죽었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미군과 UN군 3만8천8백여 명이 목숨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낸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비하시키려는 노 대통령의 의도가 사뭇 의심스럽다.
왜 청와대와 좌파 정부는 거짓말을 하는가? 1년 전 뉴욕 타임즈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김정일 포용 노력이 한국국민을 북한의 거짓말 세계에 빠져들도록 했다”고 밝혔다. 세계 제2차 대전을 일으켰던 아돌프 히틀러는 거짓말의 천재였다. 그러나 김정일의 거짓말은 히틀러를 빰 친다. 올 들어서만도 “추가 핵실험을 할 계획이 없다”, “곧 6자 회담에 복귀한다” 는 김정일의 거짓말을 퍼뜨리는데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들이 앞장서고 있다.
서구 선진국에서 정치인이나 공직자의 거짓말이 들통 나면 그의 정치나 공직 생명은 끝난다. 그들 국가는 지도자나 권력자의 거짓말에 대해서는 일반 사람의 거짓말보다 몇 십 배의 중벌과 대가를 치르게 하기 때문에 부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유지해 왔다. 국제정치경제학자인 프랜시스 후꾸야마는 「역사의 끝과 최후의 인간」이란 책에서 공산주의의 실패와 자본주의의 성공을 말했다. 공산주의는 거짓말, 불신사회가 되어서 망했고 자본주의는 서로가 신뢰하는 정직한 사회가 되어서 번영을 누리게 되었다고 그는 주장한다. 거짓말은 개인도 나라도 망하게 한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박사는 “정부가 방해만 안하면 한국경제는 미래가 밝다”라고 말했다. 정부의 규제가 오히려 나라 경제를 망친다는 것이다. 청와대의 거짓말만 없어지면 한국에는 희망이 있다. 삼성, 현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이 증명하듯,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열과 일에 대한 국민의 열성은 가히 세계 제일이기 때문이다.
-김성광,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 김성광 목사 프로필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 대학원(M.A.)
-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M.A.)
- 뉴욕유니온신학대학원(S.T.M.)
-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장로교신학대학원 목회학박사(D.Min.)
- 연세대학교대학원 신학박사(Ph.D.)
경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97년 제46차 총회장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97년 공동회장
현, 강남교회 목사
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굿뉴스강남 발행인(www.gnk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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