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원 채용 한나라의원 실명 즉시 공개하라!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성명 발표
◎ 아래는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가 12월5일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민주노동당 당원을 보좌관`비서관으로 채용한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실명을 즉시 공개하라!

선진화 정권 창출을 목표로 지난 달 참정치운동본부가 출범하였다.

한나라당은 참정치운동본부 출범선언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동안 공산주의로부터 자유를 지키며 나라를 세우고, 비약적 산업화를 이룩하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초를 닦아 오늘의 대한민국이 꽃필 수 있도록 이바지하여 온 정당이다.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한 이와 같은 역할을 인정받았기에, 우리 국민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보수 집단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의 보좌관`비서관에 민주노동당 당원이 다수 포함되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참정치운동본부는 깊은 우려와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정당은 가치를 공유하는 집단이다.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은 추구하는 이념과 정책이 판이하게 다른 정당이다. 그럼에도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일부가 민주노동당 당원을 보좌관․비서관으로 채용하였다는 사실은 한나라당을 지지하여온 절대 다수의 우파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이다.

참정치운동본부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보좌관 및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는 민주노동당 당원을 즉시 정리할 것은 물론, 이들을 채용한 국회의원의 실명을 공개하고, 이들을 채용한 경위 등을 조사하여 문제가 있는 국회의원에 대하여는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한나라당 참정치운동본부

클린정치위원장 함귀용/클린감찰단장 차기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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