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노무현탄핵」에 반대해 온 인물을 윤리위원장에 앉혀 당(黨)의 윤리인 이념(理念)을 헤집더니, 이제는 한나라당 의원들마저 민노당원을 보좌진으로 채용했다 한다.
한나라당의 존재 이유는 단 한가지다. 左派정권을 끝장내는 것이다.
나아가 대한민국 헌법 제3조와 제4조에 따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흡수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조국(祖國)을 지키고 북한(北韓)을 해방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김정일만 배불린 소위 「햇볕정책」을 폐기시키고, 남한의 親김정일세력을 공직에서 추방하는 일이다. 국민들이 한나라당의 끝없는 무능과 부패와 배신에 눈감아 온 이유는 오로지 이것 때문이었다.
그런데 한나라당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행태를 보라. 골수 左派정당인 민노당원 소속 보좌진을 채용했다고 한다!
더욱 한심한 일은 「민노당 보좌직의 당적(黨籍) 정리와 보좌직 사퇴를 택일하라」는 당 지도부 수습책이다. 마땅히 문제의 보좌진을 제명하고, 의원 징계에 들어가야 할 사안 아닌가? 간첩을 적발해 놓고, 간첩행각을 그만두면 과거를 불문에 붙이겠다는 것인가?
가장 심각한 것은 민노당원을 고용한 한나라당 의원들이다. 대부분 알고 썼다 한다. 제정신을 가진 의원이라면 『국보법철폐-美軍철수·韓美동맹파기-연방제실현』『자본주의가 계급적 불평등만 초래했다』『사회주의적 가치를 실현하자』(이상 강령)며 투쟁해 온 민노당원을 보좌진으로 들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낮은 단계 연방제』를 하자는 원희룡, 『韓美연합사해체가 자주국방의 화룡점정』이라는 고진화 같은 부류가 당을 주름잡는 게 아닌가?
민노당 보좌진을 채용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좌파정권 종식(終熄)이 아니라 연장(延長)을 위해 봉사해왔다. 국민을 속이고 조국을 등친 이들 의원은 당장 얼굴을 드러내라! 그리고 심판을 받으라!
한나라당 지도부는 이들 의원을 솎아내 출당에 준하는 重징계를 해야 한다. 左派정권 종식을 위한 모범으로 삼아야한다.
만일 한나라당이 이번 사태를 유야무야 넘어간다면 국민들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경고이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한나라당에게 주는 마지막 경고이다.
2006년 12월5일
국민행동본부
국민을 속인 의원들을 중징계하라!
-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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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6, 0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