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국제 보험사기 의혹

비자금 조성길이 막히자 새로 개발한 국제범죄 수법
12월 4일 밤(한국시간은 5일 아침) 허드슨江 너머 뉴욕의 맨해튼이 건너다 보이는 뉴저지 주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를 환영하는 在美동포분들의 저녁식사 모임이 있었다. 최근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를 결성한 최응표 고려서적 사장의 주최로 열린 간담회에서 기자는 한국 사정을 설명하고 2007년에 在美동포들이 한국의 정치상황에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在美동포들은 한국을 떠나온 시간과 거리만큼 더 조국을 걱정하고 있었다. 이분들은 거의가 투표권이 없기 때문에 더 답답한 것이다. 이분들의 조국 걱정과 고향 사랑이 좌파종식에 기여하려면 인터넷 댓글 달기, 친지·가족에게 전화걸고 편지 쓰기, 엉터리 보도, 특히 反美보도를 하는 언론 매체에 항의하기, 애국운동 단체에 기부하기 같은 구체적 행동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임이 끝났을 때 한 언론인 출신 인사가 인터넷에서 프린트 아웃한 문건을 건네주면서 '김정일 때문에 한민족의 인상이 나빠질까 두렵다'고 말했다.
폭스(FOX) 뉴스의 조지 러셀 기자가 쓴 기사의 제목은 '북한은 再보험 사기로 수백만 달러를 받아간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였다. 북한 보험회사에서 산업재해나 화재, 해난사고가 났다고 再보험료 지급을 신청하는 사건들이 조작된 듯하다는 주장이다. 제출하는 서류들이 너무나 완벽한 것이 의심을 받는 이유가 되고 있다. 정부 발행 사망증명서, 손해증명서, 각종 사진자료 등이 단시간에 완벽하게 작성되어 이상하다고 생각한 보험회사들에서 확인조사팀을 보내려고 하면 入國을 시켜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4월에 원산 해안에서 페리가 좌초하여 129명이 죽었다는 사건이 대표적이다. 런던의 再보험사에서는 육지로부터 100m밖에 떨어지지 않은 바다에서 사고가 났는데 인명피해가 그렇게 클 수 있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더니 바닷물의 수온이 너무 낮아 조난자들이 쇼크死했다는 답이 北에서 나왔다. 보험사측에서 다시 알아보니 당시 바닷물의 온도가 따뜻했다는 것이다. 이런 반론에 대해 북한측은 봄엔 시베리아에서 부는 바람으로 수온이 차다는 대답을 했다.
런던 보험사에서는 잠수부를 사고 현장에 보내 조사하겠다고 제의했으나 북한은 入國을 거절했다. 북한측은 사망한 승객 전원이 보험에 들어있다면서 6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2005년 7월 북한은 의료구급용 헬리콥터가 창고에 추락하여 5000만 달러의 손해를 보았다며 영국측 再보험 회사에 보상을 신청했다. 전문가들은 김정일의 비자금 루트가 경색되자 북한이 또다른 국제범죄 수법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金家 범죄집단과 6·15 선언이라는 사기극을 벌여서 세계를 속인 金大中씨는 휴지조각이 된 문서의 무효화 선언도 못하고 있다. 공범이란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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