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터넷 조선일보에 따르면 노무현이 호주의 동포 간담회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한다.
'북한에 핵무기가 있다고 할 지라도 한국의 군사력은 충분히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우월적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핵무기에 관한 억지력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미국이 확실하게 보장한다고 약속하고 있고, 우리도 거기에 필요한 만큼의 한미관계를 잘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비열하고 치졸한 말이 또 있는가? 입만열면 '자주'를 외치는 사람이 이게 할 소리인가? 그저 국방은 미국이 해 준다니까 그 말만 믿고 미국에 의지하면 되고, 한미동맹이 사실은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유사시에 바지가랑이는 잡아야 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미국이 완전히 한국을 떠나지는 안토록 미국사람들의 성질을 건드리지 않는 범위안에서 필요한 만큼만 한미관계를 유지하겠다는 말이 아닌가. 정말 기가 막힌다. 진정으로 한미동맹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 동맹을 맺고 유지한 양국의 과거 지도자들에 대한 가슴 깊은 곳으로 부터의 존경심이 있다면 이런 비열한 말은 감히 할 수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대한민국에 대한 자랑스러움, 그리고 한미동맹에 대한 고마움이 결여된 사람이기에 이런 황당한 말을 할 수 있는것이다.
'사실 난 너가 싫지만, 혹 만약 너를 이용해야 될 때가 올지도 모르니까 적당히 너의 눈치보면서 행동할께. 그러니까 나중에 무슨일이 생기면 완전히 나를 모른체는 하지 말아다오'라는 이런 말은 도저히 친구사이에도 낮 뜨거워 할 수 없는 말이 아닌가? 뻔뻔스럽게도 노무현은 일국의 대통령으로서 동맹우방국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런 황당한 말을 공식적으로 해 대고 있다. 이말을 들은 미국사람들이 참으로 고마와도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이게 '자주'인가. 오히려, '미국이여, 우리는 자유주의로 무장한 너희와의 진정한 친구다. 너와의 동맹은 참으로 중요하다. 너희들이 친구로 남아주었기에 우리가 이토록 성장할 수 있었다. 정말 고맙다. 우리도 너희가 어떠한 도움이 필요하면 반드시 돕겠다. 앞으로 유사시에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면 너희도 꼭 도와다오.' 이렇게 당당히 말 하는 것이 진정한 '자주'가 아닌가?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북한은 한국과 전쟁을 붙어서 이길 수 없으며, 설사 핵무기를 갖고 있다 하더라도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기지는 못한다'
이건 또 무슨말인가. 그럼 자신이 아무리 양보하고 평화타령을 해도 북한이 대한민국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즉 또 침략을 할 가능성은 있다는 말이 아닌가. 그렇다면 이런 무서운 가능성이 있는데, 왜 군량미와 군비로 전환될 수 있는 식량과 돈은 계속 대 준 다는 말인가. 나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적에게 계속 물자와 돈을 주는 정신병자도 있는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전쟁이 나면 경제도 안되고 국민의 삶도 안된다'
누군들 전쟁이 쉽지 않고 안 좋은 일이라는 것을 모르나? 왜 이렇게 노무현은 하나마나한 이야기를 비싼 밥먹고 먼 곳까지 가서 계속 해 대는가? '솥은 부엌에 걸고 낫은 광에 걸라'고 누구나 아는 잔소리를 왜 계속 해대서 청중들의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는가.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지배할 수 없는 국가는 정복하려 하지 않는다' '정복할 수 없는 국가, 이길 수 없는 국가(인 대한민국)에 (북한은) 전쟁을 붙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말은 무엇인가. 자신이 그렇게 무시하는 황장엽씨가 계속 하여 주장한, 북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제제력은, 내가 가진것을 북에게 퍼다 주어 나를 약하게 하고 북을 강하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북에 비할 수 없는 강력한 군사력, 경제력, 단결력을 가져, 감히 도발의 꿈도 꾸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한 바로 그 말이 아닌가. 이렇게 잘 아는 사람이 왜 계속하여, '무조건 북한에 양보하자', '국방예산 늘릴 필요 없다',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자'면서 스스로의 제제력을 약화시키는 행동만을 골라서 해 왔다는 말인가.
결국 노무현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갖추어야할 가장 기본적인 마음, 즉, 대한민국을 보다 강력히 하고, 자유의 사상으로 하나 된 우방국들과 힘을 합쳐, 김정일 일당을 몰아내고 북한지역을 수복하여 그곳의 동포들을 해방시키고, 자유통일된 대한민국을 일류선진국으로 만든다는 간단명료한 원칙과 논리가 없기에 이렇게 상황에 따라서 스스로 자기가 과거에 한 말을 뒤 엎기도 하고, 마음에 없는 말을 하기도 하고, 어제한 말과 오늘 한 말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정반대이고 이런 대 혼란을 자기 자신과 주위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이 지경이니 그의 말과 행동이 정신분열과 자폐증의 증상처럼 보이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것이다.
이런 황당하고 말도 안되는 연설따위나 하려고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면서 외국까지 나가는것도 가관이려니와, 이역만리에서 열심히 사는 것도 힘든데, 조국의 대통령이랍시고 날라온 사람이 하는 이런 앞뒤가 안 맞는 말을 꾹 참고 가만히 앉아 듣고만 있어야 했을 호주동포들의 속썩는 소리가 이곳 미국 뉴욕까지 들리는 듯 하다. 이 날 그자리에 있었던 호주 동포들이 밥도 잘 못먹고 밤 잠도 설쳤을 것이 분명하다
노무현 호주에서 또 헛소리
- 뉴욕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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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08, 0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