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18개 자유애국단체 회원 50여 명은 1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위 南北정상회담은 김정일-김대중-노무현 반역 삼각세력이 대선을 앞두고 잔명(殘命)을 보전키 위한 親北정권연장 음모이자 연방제赤化모의』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은 끊임없는 反헌법 행태로 국민의 대표권을 이미 상실한 사람이며, 김정일 역시 북한인민을 폭압하고 남한국민을 공갈치는 갈취 앵벌이 꾼으로서 정상(頂相)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은 UN 등과 국제공조로 北核제거에 나설 때이지 정상회담에 매달릴 때가 아니』라며 『김정일 정권의 6·25남침 사과와 연방제赤化통일 음모중단 및 核포기가 관철되지 않고서는 정상회담은 결코 있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정상회담은 김정일과 공멸할 운명에 처한 「北核용인 투항세력」의 자구책일 뿐』이라며 『운동권 15년, 친북세력 10년 정권을 끝장내지 못하면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에 동참한 자유애국단체들은 아래와 같다.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안보와경제살리기운동본부, 새호남애향단, 기독교구국운동연합, 자유기사단, 충열동지회, 호국안보협의회, 참전용사국추연, 6.25참전태극단전우회,북한구원운동, 자유북한방송, 한국노동협회, 탈북자동지회, 미래포럼, 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 북한민주화협의회, 대한민국건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