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김정일과 만나기 위하여 國益과 國富를 主敵의 수괴에게 넘겨주었다. 그는 김정일과의 회담을 매수하기 위하여 현대그룹과 국정원을 앞세워 4억5000만 달러를 무기수입-對南공작 등 용도의 김정일 비밀계좌로 보내주었다. 회담에 임해선 김정일의 對南적화공작 전략지침을 거의 수용한 6.15 반역선언에 합의하여 그 뒤 한국을 간첩과 좌경분자들의 천국으로 만들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對김정일 굴종자세를 들여다보면 이 사람도 김정일과 만나기 위해서 전임자에 못지 않는 國益을 넘겨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김정일이 그토록 원했던 것들을 해준 것이다. 휴전선상의 對北진실방송폐지, 韓美연합사 해체, 간첩들 집중 사면, 反국가단체인 在日 한통련 인사들의 입국과 反국가활동 허용, 김정일이 싫어하는 정통보수 언론 공격, 보안법 폐지 추진, 핵실험 뒤 유엔의 對北제재 불참, 북한인권 문제 무시, 6.25 남침 전쟁 비호 강정구 불구속 강행 등등 다 헬 수도 없는 反헌법적 행위의 목적은 김정일과 만나는 기회를 얻기 위한 賣國的 추파보내기였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씨가 이렇게 비굴하게 김정일과 만나면 이는 악마와 거짓말장이의 악수가 된다. 한반도에서, 아니 지구상에서 김정일-김대중-노무현처럼 거짓말을 많이 한 트리오도 없다. 이 회담에서 한국의 國益과 안보가 결정적으로 금이 가는 야합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두 사람이 6.15 선언을 이은 한반도 평화선언이란 것을 만들어내고 이것을 KBS, MBC가 발작적으로 선동하기 시작하고 從金대중조직이 거리를 장악하고 김대중 지지세력이 여기에 합세하면 이념무장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지금의 한나라당으로선 정면대응이 불가능할 것이다. 6.15 반역선언의 무효화 선언도 하지 못한 한나라당이다. 다만, 조선 동아일보 등 정통보수 언론의 비판과 중산층 국민들의 반발이 투쟁적인 애국운동을 촉매로 하여 “더는 못참겠다”는 국민적 궐기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있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反헌법적, 反국가적 야합은 명백한 반역이고 內亂행위이다. 남북한 守舊좌파 정권이 작당하여 평화체제 구축이란 명분하에서 대한민국의 國體를 변경하고 國益을 소매치기하려는 內亂에 직면하여 국군과 경찰, 그리고 공무원들이 헌법이 공직자에게 명령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을 때 한국의 赤化는 완료될 것이다. 국민들은 국민저항권을 행사하고 공무원들이 헌법수호에 나선다면 內亂은 평화적으로 진압될 가능성도 있다.
2007년 상반기중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盧金 회담을 미리 ‘大選음모용 회담’, ‘악마와 거짓말장이’의 야합으로 규정하고 각성시켜놓아야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이다. 李明博, 朴槿惠, 한나라당은 이런 태풍이 불어와도 자신들은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면승부를 기피하고 있다. 그때가 오면 남북한 대운하 계획이나 열차페리 같은 발상은 어린아이의 소꿉장난처럼 보일 것이다. 남북한의 정권과 언론과 대중조직을 장악한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연합세력이 좌파정권 연장에 목숨을 걸었는데 한나라당과 대통령 候補群(후보군)은 결투를 피하려고 한다. 권력자가 칼을 뽑았는데 힘 없는 도전자가 칼을 뽑지 않으려 하면 결투는 할 필요도 없다. 악마와 선동꾼을 상대로 하여 정권을 되찾아오려면 생명을 걸어야 한다. 한나라당은 그런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 뻔히 폭풍이 몰려오는 것을 알면서 우산조차 준비하지 않고 있다. 맨몸으로 나서서 殉死할 리는 만무하고 敵前도망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점이다.
다가오는 폭풍: 악마와 거짓말장이의 악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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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6, 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