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기자 뉴욕 강연회 대성황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주최 조갑제 기자 초청 강연회
교포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발기인으로 지난 11월 28일 창설된 한미 자유수호 운동본부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뉴욕, 필라델피 아 및 뉴저지에서 주최한 전 월간조선 방행인겸 편집인 趙甲濟 기자 초청 강연회는 보기 드문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5일 뉴욕 플러싱 대동 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 강연회에는 약 700명의 교포가 참석하여 조 기자의 한국 현 사태에 대해 날카로운 분석과 2007년 한국 대통령 선거를 통한 좌파정권 연장을 위한 김대중, 노무현 및 김정일의 정치적 음모 가능성을 경청했다.
조 기자는 현재 여당에서 벌리고 있는 싸움이 국민을 속이기 위한 하나의 쇼로서 인기 없는 열린 우리당의 “ 위장 폐업을 통해 국민을 기만하는 신장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 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마지막 순간에 가서 좌파 세력이 한데 뭉쳐서 좌익 정권을 연장하려는 하나의 기도라고 규정지었다.
6일 서재필 박사 기겸관에서 개최된 필라델피아 강연회에는 약 200명이 참석하여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북한 김정일 공산 독재 정권에 약 100억 달라를 지원했다고 밝히면서 내년 한국 대선에서 좌파 정권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최응표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상임대표와 조갑제 기자
7일 뉴저지 펠리사이드 장노교회에서 열린 구국기도회 및 강연회에는 약 400명의 뉴저지 교포가 참석했으며 조 기자는 기독교인들이 구국 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촉구하고 김정일의 하수인 역할을 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현 대통령의 행태를 낱낱이 지적하면서 그들의 친북한 정책을 비난했다 . 김대중 대통령은 2000년 6월 15일에 김정일과 남북정상 회담을 갖기 위해 김정일의 개인 은행 계좌에 4억 5천만 달라를 송금했다고 밝혔다.
조 기자는 “ 김대중과 노무현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대한민국의 현대화를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부르면서 이들 보다 100배 이상의 독재를 한 김일성과 김정일에게는 독재자라는 말조차 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욕 지역에서 시국 강연회에 그렇게 많은 교포들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성공이라고 주최측은 평가했다 . 현재 월간조선의 편집위원으로 있는 조 기자는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8일 한국으로 떠났다 . 출처 : (뉴욕-K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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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응표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 상임대표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최응표입니다.
오늘 이처럼 많은 분들이 조갑제 선생의 강연장을 찾아 주신 데 대해 가슴이 벅차오르는 고마움을 느끼며,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를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가족 또는 친지들과 오손도손 저녁을 나눌 시간인데도 굳이 강연장을 찾은 것은, 아마도 조국의 하늘이 붉게 물들며 중병을 앓고 있는 대한민국의 참담한 모습에 울분과 서글픔을 안고 이 자리에 오신 것으로 믿습니다. 양심 있고 진리를 사랑하는 동포들은 모두 같은 심정일 것으로 압니다.
오늘 이 강연회를 주최한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는 지난 11월 28일, 비록 몸은 조국을 떠나 있으나 세기의 범죄자 김정일과 그 하수인 노릇을 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중심으로 한 친북좌익세력의 협공을 받아 6.25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은 조국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조국사랑의 열정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국의 애국세력에게 미력이나마 보태자고 하는 여러분의 거룩한 뜻에 의해 1,000명 이상의 발기인의 사인을 받아 결성되었으며,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조갑제 선생을 초청해서 강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조국을 사랑하고 아끼는 뉴욕동포들의 단체로서 이처럼 1,000명이 넘는 발기인이 서명하고, 많은 원로급 목사님들이 참여해 주신 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는 앞으로 여러분의 고마운 뜻과 격려에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상납 못해 안달하는 김대중과 노무현 같은 반역세력을 조국의 땅에서 추방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다짐합니다.
그리고 저희 한미자유수호운동본부는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우리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단할 때라는 시대적 사명감을 여러분과 함께 가슴에 새기며 다가오는 2007년 운명의 해가 반드시 우리 편에 서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보자고 감히 호소합니다.
그리고 꼭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300만이 넘는 백성을 굶겨 죽이면서도 자기는 아이스크림과 빵조각까지 외국에서 공수해다 먹는 국제적 범죄자 김정일과 그런 마적단 두목만도 못한 인간을 식견 있는 사람이라고 상전 모시듯 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을 추종하는, 다시 말해 대한민국을 좀 먹는 악성바이러스 보균자들도 분명 이 자리에 앉아 있을 것으로 압니다.
이제 당신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민족끼리라는 용어를 빌려 진심으로 권합니다. 역사와 민족 앞에 더는 죄를 짓지 마십시오. 그 악마의 소굴에서 벗어나 조국 대한의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분명 조국은 여러분을 따뜻이 맞아 줄 것이며, 속죄의 길도 열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조갑제 기자의 강연은 당신들에게 빛과 어둠, 진실과 거짓을 가릴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할 것입니다.
오늘 이 강연을 듣고 어둠의 생활을 청산하고 밝은 세상으로 나오십시오. 조국과 민족은 당신들을 진심으로 환영할 것이며, 역사는 당신들을 용서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들 운명의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끝으로 폭군과 학살자에 대해 역사가 어떻게 심판하는가에 대한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전하면서 인사말을 대신하겠습니다.
“나는 언제나 절망스런 때마다 역사는 항상 진실과 사랑이 승리하는 쪽으로 흘러왔다는 사실을 떠 올린다. 어느 시대든, 폭군과 학살자는 있었지만, 무척처럼 보이던 그들도 결국엔 쓰러졌다. 그것을 잊지 말자. 언제나…….”
이제 우리는 간디의 이 기도처럼 간절한 말씀을 언제나 가슴 속에 담고, 역사는 반드시 진실 편에 선다는 진리를 믿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조국을 구하는 선한 싸움에 동참합시다.
감사합니다.
한 미 자 유 수 호 운 동 본 부
Korean-American Freedom Fighters Movement
상 임 대 표 최 응 표
http://www.independent.co.kr/
뉴욕 崔應杓 회장의 직격탄
- 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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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6, 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