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장성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대한민국 星友會(회장: 전 공군참모총장 김상태) 회원들 사이에서 전 국방장관 尹光雄씨와 전 국정원장 林東源씨를 星友會에서 제명하자는 의견이 오고가고 있다. 林씨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현대그룹을 앞세워 김정일의 비자금 계좌로 4억5000만 달러를 불법송금하는 짓을 할 때 송금업무를 국정원이 맡도록 하는 등 利敵행위를 한 혐의이다. 그는 김대중의 반역적 對北정책을 실무적으로 주도했던 인물이다.
尹 전 장관은 主敵개념을 없애고 星友會와 전직 국방장관들이 한사코 반대했던 韓美연합사 해체 협상을 강행했고, 전직 국방장관들이 현재의 국군에 대해서 뭘 모르고 반대한다는 식의 모독적 발언을 했다는 등의 혐의이다.
星友會는 오는 19일 총회를 갖는데 이 모임에서 두 사람에 대한 제명을 결의할 가능성도 있다. 전직 장성들이 김대중 정부 시절의 對北정책 책임자와 노무현 정부 시절의 국방장관을 利敵혐의로 제명한다면 이는 현직들에 대해서도 좌익정권에 맹종하지 말고 국가와 헌법에 충성을 다 바쳐야 한다는 좋은 경고가 될 것이다.
星友會 내에서 윤광웅, 임동원 제명 논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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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6,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