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長燁 전 북한 노동당 비서는 18일 “북한이 붕괴 직전에 이르러 5년을 지탱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친북정책으로 몇 배나 개악돼 되살아났다”고 말했다. 黃長燁 민주주의 건설위원회가 주최한 송년회에서 黃선생은 김정일을 민족반역자라고 표현하면서 2007년에는 애국세력이 대동단결하여 친북세력을 정리하자고 역설했다. 柳根一 전 조선일보 주필은 김정일 정권을 상대로 싸우지 않으려는 대통령 지망자들을 비판했다. 그는 '국무총리까지는 누가 시켜주지만 대통령은 스스로 되는 것이다'면서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씨가 다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고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은 '도둑 심보'라면서 '정권을 건 싸움에서 공짜는 없다'고 말했다. '황장엽민주주의 건설위원회’(대표 김숙향)가 주최한 이날 송년회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박관용 전 국회의장, 황인성 전 총리,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목숨 걸지 않고 대통령 되겠다는 건 도둑심보"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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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9, 0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