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朝鮮 2007년1월호가 상당히 충격적인 보도를 했다. 제목이 '金大中 정권 당시 정부기관 고위인사의 충격증언'이다. 기사의 요지는 이 고위인사가 최근 월간조선 기자에게 자신이 상부의 명령에 따라 '2001년에 수개월 동안 국내금융기관을 통해서 3000억원을 조성했다'는 고백을 했다는 것이다. 그 용도는 對北송금용이든지 김대중쪽에서 비자금으로 유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책임자였던 이 고위인사는 '알아서 만들라고 했다. 안통할 줄 알았는데 그게 통하더군. 나도 놀랐어'라고 말했다.
월간조선은 국책은행 간부에게 은행이 거액의 비자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 알아보았다고 한다. 그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국내상품이라면 금감원의 추적에 포착된다. 비자금 조성용이라면 해외에서 펀드를 조성한 후 손실처리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액수는 제한을 받지 않는다'
월간조선은 고鄭夢憲 회장 친척의 말을 빌어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전후에 있었던 對北비밀송금액이 特檢 수사에서 밝혀낸 5억 달러가 아니라 8억 달러라는 주장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또 지금 미국 뉴욕에서 '김대중 비자금이 유입되어 부동산에 투자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 유입되었다는 시기가 2001년으로서 앞의 정부인사 주장과 일치한다고 썼다. 하지만 이 정부인사의 상관이었던 사람은 비자금 조성 같은 사실이 없었다고 말했다고 잡지는 덧붙였다. 월간조선은 2002년에도 김대중 정권의 對北송금사건으로 연결되는 최초의 단서를 보도한 적이 있다.
月刊朝鮮, 충격적 보도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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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9,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