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들 도대체 신문보는것을 못보겠습니다
지하철을 타보면 책보는 학생들은 눈씻고 찾아도
볼 수가 없고 신문조차도 보는 학생들이 없어여
그래서 요즘은 인터넷으로 신문들을 보나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대학생들이 인터넷으로 한다는 것이
온통 게임과 저질 채팅 뿐 이에요
특히 요즘은
왠 대학생들이 그렇게 밤늦게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대학가 주변은 온통 술파티에요
평일이고 주말이고 없어요
늦은밤 지하철은 순전히 대학생들 천지에요
인천 지하철 천안 지하철 의정부 지하철 등등
온통 술먹고 떠들고 굉장해요
완전히 돗데기 시장은 저리가라에요
특히 천안 지하철 밤 9시경에 서울로 오는것
한번 타보면 정말이지
귀가 따가울 정도에요 보통 시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술한잔 걸친 중년 남자들이 가끔씩 호통을 치면서
조용히좀 하라고 하면 잠시 그때뿐이고 또 떠들어요
핸드폰 소리 요란하고 통화소리 요란하고
쓸데없는 안내방송은 또 왜 그렇게 자주 하는지
죄우지간 대중교통문화가 개판 오분 전이에요
성매매 단속해보면 의외로 명문대 나온 여자들이
많다던데 도대체 사회가 왜 이모양일까요
그리고 지하철에
왠 잡상인들이 또 그렇게 많은지
뭐 신문을 볼 수가 있나
책을 볼 수가 있나
아니면 잠이라도 잘 수가 있나
그렇다고 허구헌 날
자가용 끌고 다닐 수도 없고 말입니다
더러워서 지하철 이용하기가 정말 짜증납니다
저는 외국을 안가봤는데
다른나라도 지하철에서 그렇게 잡상인들이
많은가요
그리고 요즘은 지하철에 별 이상한 거지떼들이 득실거려요
확인이 가능한 장애자분들은 그런대로 이해를 하겠는데
밑도 끝도 없는 정체불명의
무슨 동남아 쓰나미를 돕는다는 명찰 같은 것을
달고 모금을 하지 않나
무슨 적십자 마크같은 것을 달고서 모금을 하지않나
멀쩡한 사람들이 장애자들 사진첩을 들고서
자기들이 장애자들을 돕는 단체라면서
물건을 팔지를 않나
지하철 밖으로 나오면 또 한 가지 가관인 것은
요즘 지하철 역마다
대 유행하고 있는 것이
개나소나 산타크로스 복장을 하고서
모금을 하고 있는데 도대체 이들의 정체가 뭡니까
구세군 복장을 비슷하게 입어서
도대체 누가 누군지 헤깔린다니까요
구세군인지 아니면 구세군을 모방한 사이비들인지
참으로 요즘 짜증나고 피곤합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요즘 대학생들 왜 이렇지요 ?
-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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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1, 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