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북한전문가들 견해: "인기 떨어진 말년의 대통령을 만나 무얼 하겠는가. 김영남을 대신 보낼 가능성은 있다."
김정일은 지지율이 바닥으로 내려앉고 있는 노무현과 회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북한전문가들도 있다. 내년 봄에 盧金 회담이 있을 것이라는 다수설과 배치되는 이들의 시각을 소개한다.
1. 김정일은 정말로 자신을 神의 경지에 이른 위대한 지도자로 생각한다. 인기가 떨어진 말년의 남한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위신에 상처를 준다고 판단할 것이다. 제2인자격인 김영남을 대신 남쪽으로 내려보내 만나게 할 순 있다.
2. 2000년 6월에 김정일이 김대중을 만난 것은 미국과 담판하기 위한 징검다리 작전이었다. 실제로 평양회담 이후 美北의 고위급 접촉이 이뤄져 조명록이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고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했었다. 김정일은 핵무기라는 카드를 가지고 미국과 담판을 하려고 하지 인기가 급락한 노무현을 상대로 하진 않을 것이다. 애처롭게 매달리던 김대중의 평양行을 싸늘하게 거절한 것을 보라!
3. 김정일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도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공갈을 칠 수도 당당하게 얻어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親한나라당 정책은 불가능하다. 그런 노선을 취하면 남한내의 친북세력, 즉 赤化기지를 잃는다.
4. 김정일은 非이념형 독재자, 즉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가치관이 全無한 독재자이므로 북한정권이나 북한주민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해서 노무현과 만나지는 않는다.
5. 핵실험 이후 남북관계나 국제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김정일은 가동중인 원자로의 동결과 국제사찰을 수용하는 선까지는 물러날 것이다. 이런 제스처는 그러나 미국을 상대로 할 것이다. 핵실험으로 해서 남북관계는 종속적인 것이 되어버렸다.
6. 2007년이 김정일을 압박할 수 있는 찬스이다. 2008년에 북경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중국은 내년에 김정일이 추가 핵실험 등 도발하는 것을 막으려 할 것이다. 김정일이 말을 듣지 않으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김정일을 제거하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7.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줄 것이 없다. 김정일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연합사 해체 등 赤化노선에 동조한 점이 많은데 이기주의자 김정일은 이것보다는 현금지원을 원할 것이다. 김정일이 해외 비자금에 대한 미국의 압박을 못견뎌 하는 것은 그가 가장 아끼는 것이 돈이기 때문이다. 자기 돈에 대한 간섭을 못참아하는 것이 김정일이다.
김정일은 지지율이 바닥으로 내려앉고 있는 노무현과 회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북한전문가들도 있다. 내년 봄에 盧金 회담이 있을 것이라는 다수설과 배치되는 이들의 시각을 소개한다.
1. 김정일은 정말로 자신을 神의 경지에 이른 위대한 지도자로 생각한다. 인기가 떨어진 말년의 남한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위신에 상처를 준다고 판단할 것이다. 제2인자격인 김영남을 대신 남쪽으로 내려보내 만나게 할 순 있다.
2. 2000년 6월에 김정일이 김대중을 만난 것은 미국과 담판하기 위한 징검다리 작전이었다. 실제로 평양회담 이후 美北의 고위급 접촉이 이뤄져 조명록이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고 올브라이트 미 국무장관이 평양을 방문했었다. 김정일은 핵무기라는 카드를 가지고 미국과 담판을 하려고 하지 인기가 급락한 노무현을 상대로 하진 않을 것이다. 애처롭게 매달리던 김대중의 평양行을 싸늘하게 거절한 것을 보라!
3. 김정일은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도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당하게 공갈을 칠 수도 당당하게 얻어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親한나라당 정책은 불가능하다. 그런 노선을 취하면 남한내의 친북세력, 즉 赤化기지를 잃는다.
4. 김정일은 非이념형 독재자, 즉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가치관이 全無한 독재자이므로 북한정권이나 북한주민들에게 이득이 된다고 해서 노무현과 만나지는 않는다.
5. 핵실험 이후 남북관계나 국제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화했다. 김정일은 가동중인 원자로의 동결과 국제사찰을 수용하는 선까지는 물러날 것이다. 이런 제스처는 그러나 미국을 상대로 할 것이다. 핵실험으로 해서 남북관계는 종속적인 것이 되어버렸다.
6. 2007년이 김정일을 압박할 수 있는 찬스이다. 2008년에 북경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중국은 내년에 김정일이 추가 핵실험 등 도발하는 것을 막으려 할 것이다. 김정일이 말을 듣지 않으면 미국과 중국이 손을 잡고 김정일을 제거하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7.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줄 것이 없다. 김정일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연합사 해체 등 赤化노선에 동조한 점이 많은데 이기주의자 김정일은 이것보다는 현금지원을 원할 것이다. 김정일이 해외 비자금에 대한 미국의 압박을 못견뎌 하는 것은 그가 가장 아끼는 것이 돈이기 때문이다. 자기 돈에 대한 간섭을 못참아하는 것이 김정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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