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 환수를 반대하는 전직 국방장관들과 예비역 장성 중 武器비리로 구속된 사람, 독재정권 앞잡이 한 사람,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런 사람들이 안보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우상호氏는 金日成주의자 출신으로서 공개적인 전향선언을 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가 金日成주의자였음은 복수의 안기부 수사결과는 물론 그의 교육책(敎育責)이었던 언론인 강길모氏의 9월20일 자유민주학회 발언, 12월 월간조선 증언에서 거듭 확인됐다.
金日成주의 비밀조직 반미청년회 맹원이었던 강길모氏는 “노무현 정권의 실세 역할을 하고 있는 많은 후배들이 교양의 대상이었다”며 “우상호·오영식 열린당 의원,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문용욱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여택수 前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을 소위 주사파, 즉 金日成주의자 출신으로 꼽았다.
그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얼치기 좌파 세상이 된 배경에는 아직도 같이 운동했던 많은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데 있다”고도 했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金日成 - 金正日로 이어지는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조국을 지키는 과정이었다.
되묻는다!
전향 여부가 불분명한 과거 金日成주의자가 안보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과거 金日成주의자의 이런 어이없는 발언에 왜 야당은 한마디 반박도 하지 못하는가?
참고 : '전작권성명 군원로중 독재정권 앞잡이 있다' [조선일보 2006-12-26]
열린우리당 우상호(禹相虎) 대변인이 25일 전시(戰時) 작전통제권 단독 행사에 대해 반대운동을 펼친 전직 국방장관들과 예비역 장성 중에 ‘독재정권 앞잡이’ ‘5·18 광주민주화 운동 진압군에 관여한 사람’이 포함돼 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우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작통권 환수를 반대하는 전직 국방장관들과 예비역 장성 중 무기 비리로 구속된 사람, 독재정권 앞잡이 한 사람,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진압군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런 사람들이 안보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했다.
우 대변인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1일 민주평통자문위원 연설에서 작통권 환수에 반대 하는 전직 국방장관들을 ‘직무유기’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도“대통령이 전직 장성들을 비판한 데는 5·18 관련 행태에 대한 불쾌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며 “당시 화면을 보면 대통령이 작통권 발언을 할 때부터 언성이 높아지고 흥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참모총장 등을 지낸 전직 군 수뇌들은 26일 모임을 갖고, 노 대통령의 ‘전직 군 수뇌 비하’발언을 강력히 비판하는 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